동영상은 있는데, 이거 번호판 마스킹 처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은 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찾아봐도 잘 안되어서 영상없이 올리는데 도움주실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근길에 있던 일입니다. 오후 5시 30분정도요. 장소는 수원 매탄동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있는 동탄원천로 부근이고요.
평소 꼬리물기하는 차량 때문에 피해를 본 적이 많아, 저는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제 앞 신호가 초록불이지만 교차로에 정지를 할 상황이라 진입하지 않고 정지선에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초뒤 옆 차로의 택시가 저를 지나가며 교차로에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 앞쪽 차들이 가길래 제가 교차로에 정차하는 상황이 안된다고 판단하였고 주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문제의 그 택시가 제 앞으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화가나서 클락션을 누르고 다음 교차로에 신호대기 중일때 옆에가서 왜 들어오냐고 하니까 저한테 되려 화를 내며 왜 클락션누르냐면서 따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집에와서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봤는데, 기타종결처리가 되었네요. 위반사항이 아니라면서요. 경찰서에 전화를 했는데 해당 경찰관도 오히려 뭐가 문제냐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네요. 꼬리물기를 방지하고자, 정지선에 대기하던 차량의 앞으로 들어오는 행위가 아무런 과태료도 안받는 상황이 맞나요? 그렇다면 누가 꼬리물기를 방지하고자 대기를 하나요...? 어차피 적당히 교차로에 진입하면 대부분의 교차로에선 다른차량에 살짝 방해를 주고 그 교차로 통과하는게 대부분인데요. 물론 그 방해하면 과태료를 내야겠지만,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서 방생을 시킨다면 누가 꼬리물기를 예방하려 할까요? (심지어 정지선에 대기할 때 뒷 차들이 빵빵거리는거 참아가며 대기했습니다)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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