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 궁금한 금쪽이(21)
제보자가 제철 암꽃게를 사러 자갈치시장을 방문. 한 점포 사장이 "알이 꽉 찼다"며 1kg(5마리)에 4만 원을 제시해 구매함.
2.
집에 와서 보니 암꽃게는 2마리뿐이고, 3마리는 숫꽃게로 섞여 있음. 일부는 다리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
3.
제보자가 문자로 사진과 영수증을 보내며 환불을 요구하자,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옴.
4.
사장은 사과 대신
"너는 엄마도 없냐?",
"엄마 같은 사람한테 왜 이러냐" 며
오히려 소리를 지르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임.
5.
패드립 들은 제보자,
또 가기 싫어서 그냥 환불 포기함.
6.
기자가 해당가게 사장에게 연락해 물어보니
"처음에만 암꽃게 달라고했지,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왔을 땐 별 말 없었다."
"나도 암수 섞어서 주겠다 얘기 안 해주긴 했다."
"그렇게 중요하면 본인이 확인했어야지"
개드립 시전
7.
자갈치시장 상인회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받아들여 해당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함.

댓글 55
시장을 안가는 이유임 마트가거나 온라인으로 주문
수산물은 물치기 저울치기 육류는 원산지위반 농산물은 매점매석 등등 사기 천국~!! 농축수산물은 사기 안치면 장사를 못하냐?? 소비자가 어디까지 숙지를 하고 소비를 해야 사기를 안 당하는거냐??
맞아요 천원에 팔거 1500원 해두고 개씹지랄 흥정해야 1200원에 구매하면서 서비스 하나 받죠 걍 맘편히 마트가서 1300원에 사는게 나음
자갈치 하면 예전에 방송에서 이경규 조영남이 꼼장어 먹으러 감. 2인분인줄 알고 푸짐하다 했더니 사장이 5인분 담아서 내놓은 것이었음.
부산가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장사 시작
니그가 남이가~~ 느그끼리 와그나
안가면됩니다
부산살지만 저기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