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배에 키스하는 유명인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뒤늦게 란 12.3 보고 왔습니다.
거두절미, 미장센이 어마어마합니다.
색감, 구도, 편집이 미쳤어요.
실제 기록된 영상 가지고 이런식으로 연출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을 정도로 놀랍더군요.
박찬욱 감독이나, '룸 넥스트 도어'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처럼 화면 색감, 구도, 독특한 연출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길.
안봤으면 나중에 후회했을뻔.
이명세 감독이 나이 때문에 은퇴한건가 싶었는데,
오늘 영화를 보니, 앞으로 작품 활동 좀 열심히 해야할듯ㅋ
30대 초반의 천재 감독 데뷔작이었다고 해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에요.
그정도로 세련되고 감각적입니다.
강추!


댓글 1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