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있어요
사망 이후, 유일한 혈육인 서모 씨가 자신의 상속분을 두고 카이스트와 소송전을 벌였다. 김영한은 자신의 재산 중 딸 서씨에게 현금과 부동산 등 31억 원 상당의 재산을 남기고 나머지 122억 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써 달라”며 카이스트에 기증했다. 이에 서씨가 자신이 받은 상속액이 민법상 규정된 유류분보다 적다며 카이스트를 상대로 2000년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5] 3년여의 소송 끝에 2003년 카이스트가 서 씨의 유류분을 인정해 44억 원을 지급할 뜻을 밝히고, 서 씨 역시 카이스트 산하 장학재단에 이사로 취임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조정이 성립됐다.
이후 서씨는 조정된 상속분을 모두 어려운 이웃을 쓰기 위해 기부했다. 서씨는 소송 중이었던 2002년 3월에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공시지가 8억 5,000여만 원의 성북동 임야 480평을 환경운동연합에 기증하기도 했다
12
은퇴하고픈현직
@멜로즈Ave 곱게 핀 연꽃이 딸로 인하여 진흙탕으로 빠지는 것이 아닐까 조마조마했는데 ~~~ 그 따님도 엄마의 뜻을 이어 동참한 것이네요... 참으로 고맙디 고마운 분들입니다.
7
몇일아니고며칠
아나 어느 스님이 나오셨나 했더만 개그맨 윤성호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최종병신활
뉴진스님
조계종에서 정식으로 법명을 받은 실제 법명입니다 ㄷㄷㄷ
13
복덩이를가진me
1987 년에 1.000억 이면 지금은
1조원의 가치가 더됨...
대단한 분이시내요.
199
더스트사이몬
그때 금 한돈에 3만원 했어요
9
세월이가는대로
@ch27O9 그당시 직장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급 월급 맞는데. 반대는 뭐지?
6
어딜넣어요
@ch27O9 세월이가는대로: 반대의 이유 댓글러가 유명해서요
8
ch27O9
87년 9급 1호봉 월급 15만3000원
-11
바보네용
저도 이말하고싶었음
그때 천억이 지금 겨우3천억밖에 안되나??
12
살빼자
그때 1억 있으면 일 안하고 이자 수입으로만 먹고 살 수 있었음
4
싱싱불어라
곱하기 30은 해야 하지 않나요??? 3조원 육박함.
1
꼬냑헤네시
97년에 길상사가 생겨구나
4
둥둥파더
정작 백석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고 사랑했던 여인은 나타샤가 아니라, 첫사랑이었다는...... 게 아이러니.
5
36기통꾸기
전에 본적은 있는데
다시봐도 드라마네요.
스님 잘계시겠죠.
4
gasolin0
법정스님..진정한 무소유의 스님
8
질주구루마
"내 전재산은 그분의 시 한 줄 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하셨었죠. 인생이란....참...
11
가평아름다운들
길상사에 간혹 꽃을 보러 갑니다. 법정스님의 흔적도 찾아보고요.
4
시골다방박양
인생길 오다 가다 만난 사람, 그 향에 취해 상사병 낫네.
1
안전운전
지고지순한 사랑의 표본~ 백석 선생님과 김영한님의 영혼이 만나시려고 영면에 드셨을듯요~
1
부인이차바꿔줌
안타깝지만 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2
장사하냐
@부인이차바꿔줌 맞다는게 학계의 중론 아닌가요?
3
화백의꿈
중론은 없다는게 학계의 중론일걸요.
0
삼도수군통제사
하...
대단합니다,
그 오랜 세월을
한사람 만을 위해
그 큰 그리움을...
1
장사하냐
어? 이렇게 보니 나타샤 타령은 아이유 드라마에서 2번이나 나왔네요.
폭삭에서 영화관 화가 토토에게 나타샤는 아름답지도 않으니 그만 잊으라 하는 대목과 호텔 델루나에서도 백석 시 얘기하는게 나오는데 말이죠
성북동에 저정도 크기와 위치면 땅값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뷰도 좋고.. 산속에 있어서.. 저도 서울가면 자주 갑니다 ㅎㅎ
1
루비TM
와.........
0
네오카르텔
길상사 였구나
0
파크지송
백석시인
와 진짜 잘생겻네
역시 사람은 잘생겨야 하나봅니다 ㅠㅠ
1
꼴랴쥬
세상을 몰랐었던 시절엔 저 에피소드가 미담인 줄 알았으나 그나마 조금 정신 차리고 눈을 떠보니
저 일은 아무런 공덕도 되지 않는 쓸데없는, 오히려 마이너스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국경 없는 의사회나 같은 생명을 구하는 곳에 기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프랜차이즈 기부단체는 조심하시고 말입니다.
-2
모비드엔젤
18살에 만났으면 첫남자 였나보다
0
유흥의선두주자
저당시 천억이면 그냥 신인데?
강남개발전 아님? ㄷㄷㄷㄷ
저런 일이 있었군
1
블박구함
백석은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4개 국어에 능통한 천재였음. 북한에서 러시아 소설 번역하며 먹고 살았다 함.
0
홈피즐겨찾기
사람은 우선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 함
시작이 반이라고 뭘해도 먹고 들어가지요
코 파도 방귀 껴도 ㅋ
0
삼천대천
백석 최고의 시인입니다.
0
빛나는별과나
2가지 생각이 듭니다.
1. 1990년대 1,000억원의 가치를 떠나 그런 돈을 소유했다는 사실에 놀랍고,
2. 순애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랑도 있구나.
라는..
댓글 47
1987 년에 1.000억 이면 지금은 1조원의 가치가 더됨... 대단한 분이시내요.
이게 낭만이지..... 저 시가 이렇게 씌여진건지 첨알았네요....
길상사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기증하신분 대단한 분이네요
뉴진스님 조계종에서 정식으로 법명을 받은 실제 법명입니다 ㄷㄷㄷ
이게 낭만이지..... 저 시가 이렇게 씌여진건지 첨알았네요....
길상사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기증하신분 대단한 분이네요
자식이 없으셨나.. 와 저걸 기부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딸있어요 사망 이후, 유일한 혈육인 서모 씨가 자신의 상속분을 두고 카이스트와 소송전을 벌였다. 김영한은 자신의 재산 중 딸 서씨에게 현금과 부동산 등 31억 원 상당의 재산을 남기고 나머지 122억 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써 달라”며 카이스트에 기증했다. 이에 서씨가 자신이 받은 상속액이 민법상 규정된 유류분보다 적다며 카이스트를 상대로 2000년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5] 3년여의 소송 끝에 2003년 카이스트가 서 씨의 유류분을 인정해 44억 원을 지급할 뜻을 밝히고, 서 씨 역시 카이스트 산하 장학재단에 이사로 취임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조정이 성립됐다. 이후 서씨는 조정된 상속분을 모두 어려운 이웃을 쓰기 위해 기부했다. 서씨는 소송 중이었던 2002년 3월에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공시지가 8억 5,000여만 원의 성북동 임야 480평을 환경운동연합에 기증하기도 했다
@멜로즈Ave 곱게 핀 연꽃이 딸로 인하여 진흙탕으로 빠지는 것이 아닐까 조마조마했는데 ~~~ 그 따님도 엄마의 뜻을 이어 동참한 것이네요... 참으로 고맙디 고마운 분들입니다.
아나 어느 스님이 나오셨나 했더만 개그맨 윤성호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님 조계종에서 정식으로 법명을 받은 실제 법명입니다 ㄷㄷㄷ
1987 년에 1.000억 이면 지금은 1조원의 가치가 더됨... 대단한 분이시내요.
그때 금 한돈에 3만원 했어요
@ch27O9 그당시 직장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급 월급 맞는데. 반대는 뭐지?
@ch27O9 세월이가는대로: 반대의 이유 댓글러가 유명해서요
87년 9급 1호봉 월급 15만3000원
저도 이말하고싶었음 그때 천억이 지금 겨우3천억밖에 안되나??
그때 1억 있으면 일 안하고 이자 수입으로만 먹고 살 수 있었음
곱하기 30은 해야 하지 않나요??? 3조원 육박함.
97년에 길상사가 생겨구나
정작 백석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고 사랑했던 여인은 나타샤가 아니라, 첫사랑이었다는...... 게 아이러니.
전에 본적은 있는데 다시봐도 드라마네요. 스님 잘계시겠죠.
법정스님..진정한 무소유의 스님
"내 전재산은 그분의 시 한 줄 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하셨었죠. 인생이란....참...
길상사에 간혹 꽃을 보러 갑니다. 법정스님의 흔적도 찾아보고요.
인생길 오다 가다 만난 사람, 그 향에 취해 상사병 낫네.
지고지순한 사랑의 표본~ 백석 선생님과 김영한님의 영혼이 만나시려고 영면에 드셨을듯요~
안타깝지만 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부인이차바꿔줌 맞다는게 학계의 중론 아닌가요?
중론은 없다는게 학계의 중론일걸요.
하... 대단합니다, 그 오랜 세월을 한사람 만을 위해 그 큰 그리움을...
어? 이렇게 보니 나타샤 타령은 아이유 드라마에서 2번이나 나왔네요. 폭삭에서 영화관 화가 토토에게 나타샤는 아름답지도 않으니 그만 잊으라 하는 대목과 호텔 델루나에서도 백석 시 얘기하는게 나오는데 말이죠
거절하셧다가 허락하셧는데 절 운용에 참여하겟다고할때 법정스님께서 절살림은 절에서 알아서해결해야지 굳이 뭐하러간섭할거냐 뭐라하셧죠
원래...요정이였던곳..아닌가.,?
저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첫 사랑 SW.경이가 보고싶다.오산에 산다는 소식을 건너건너 들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윤성호는 진짜로 출가한거??
윤성로는여 ㄷ
ㅎㄷㄷ
성북동에 저정도 크기와 위치면 땅값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뷰도 좋고.. 산속에 있어서.. 저도 서울가면 자주 갑니다 ㅎㅎ
와.........
길상사 였구나
백석시인 와 진짜 잘생겻네 역시 사람은 잘생겨야 하나봅니다 ㅠㅠ
세상을 몰랐었던 시절엔 저 에피소드가 미담인 줄 알았으나 그나마 조금 정신 차리고 눈을 떠보니 저 일은 아무런 공덕도 되지 않는 쓸데없는, 오히려 마이너스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국경 없는 의사회나 같은 생명을 구하는 곳에 기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프랜차이즈 기부단체는 조심하시고 말입니다.
18살에 만났으면 첫남자 였나보다
저당시 천억이면 그냥 신인데? 강남개발전 아님? ㄷㄷㄷㄷ 저런 일이 있었군
백석은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4개 국어에 능통한 천재였음. 북한에서 러시아 소설 번역하며 먹고 살았다 함.
사람은 우선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 함 시작이 반이라고 뭘해도 먹고 들어가지요 코 파도 방귀 껴도 ㅋ
백석 최고의 시인입니다.
2가지 생각이 듭니다. 1. 1990년대 1,000억원의 가치를 떠나 그런 돈을 소유했다는 사실에 놀랍고, 2. 순애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랑도 있구나.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