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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가난을 상징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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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건방진2찍새끼들BEST

거기에 컵라면이면 그날은 생일상입니다.

9
자본을넘어서BEST

오류가 있어 정정해드립니다. 미군 부대에서 한국인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큰아버지 얘기를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60~70년대 식량(특히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절 미군 부대(의정부, 송탄 등) 주변에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던 한국인 상인들이 있었음. (2) 이들이 주로 종사했던 업종은 이발, 세탁, 환전, 기념품점(한국 전통 공예품, 도자기 등) 맞춤 정장 및 옷 수선(부대 마크나 계급장 오바로크), 미군 전용 클럽(기지촌 클럽) 운영, 매춘(양공주) 등 이었는데 ~ 그 중에 미군 부대 PX 물품을 암거래 하던 상인들이 있었음. (3) 미군 PX 물품 중 인기가 많았던 대표적인 상품은 양주, 미제 담배, 미제 초콜릿, 화장품, 미제 햄,소시지 등 이었는데, (당시에는 사치품 이었음) 암거래 상인들은 미군들에게 PX 물품을 싼 값에 사서 한국인들에게 마진을 붙여 비싸게 되파는 일을 했었음. (4) 더불어 미군들도 매춘이나, 이발, 세탁 등의 서비스를 받고 달러 대신 PX 물품으로 대가를 치르는 경우도 많았었는데, 이러한 상거래 과정 중에 양주나 담배, 화장품, 햄, 소시지 등이 많이 유통되게 됨! (5) 단백질, 특히 육고기가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 미군 부대 주변에서 암암리에 유통되던 햄과 소시지를 의정부와 송탄의 한국인 식당에서 찌개와 섞어 만들어 먹던 것에서 부대찌개가 탄생하게 됨! (6) 결론은 미군들이 먹다 남은 잔반이 아니라, 정상적인 햄과 소시지 상품을 한국식으로 먹던 것에서 부대찌개가 탄생하게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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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l001BEST

시골 봄에는 반찬 구입할 일이 많이 없죠. 산에 들에 난 것들 뜯어다 무치고 끓이면 나물 되고 찌개 되고 국되고. 없어서 캐 먹은 건데 지금은 다 귀한 건강식이에요.

6
레드우드BEST

@YF영페이스 제 고향 파주 입니다. 한국군 보다 미군이 더 많을 정도로 미군 부대가 많았습니다.. 제 앞 집에 사시는 어르신이 미군 부대서 일 하시고 , 미군이 먹다 남은 고기 종류를 가지고 와서 동네에서 판매를 하곤 했답니다... 이 마저도 비싸서 일반인들은 먹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제 외삼춘이 1년에 한두번씩 오시면 어머님이 부대 찌개 사와라 하고 심부름을 시키곤 했습니다.. 부대찌개를 들고고 걸어 오면서 고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곤 했는데 , 고기에 이빨 자국이 남아 있는것도 있었고 이물질 같은것도 있었습니다... 심부름을 자주 해서 아는데 먹다 남은 고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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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36기통꾸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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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2찍새끼들

거기에 컵라면이면 그날은 생일상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0뽀개드림0

ㅋㅋㅋㅋㅋㅋ

0
36기통꾸기

어릴적 강원도에선 쑥 뜯어다가 개떡만들어 먹음. 간식이 없으니 칡도 많이 캐먹고 .. 그리운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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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갈치

미트로프는 지금도 먹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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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l001

시골 봄에는 반찬 구입할 일이 많이 없죠. 산에 들에 난 것들 뜯어다 무치고 끓이면 나물 되고 찌개 되고 국되고. 없어서 캐 먹은 건데 지금은 다 귀한 건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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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4번타자

부대찌개도 옛날에 미군부대에서 남은음식을 그냥 끓여먹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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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영페이스

헉 그럼 부대에서 짬처리한 걸 찌개로 만든 게 지금 부대찌개라고요???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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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d

@YF영페이스 네.맞습니다.

1
YF영페이스

근데 비공감이 더 많은 거 보면 아닌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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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영페이스

@자본을넘어서 이 글이 사실이군요 ㅎ 그나저나 제 댓글에는 왜 이리 반대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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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뽀개드림0

@자본을넘어서 그 이전에 짬처리를 실제로 끓여 먹었던게 꿀꿀이죽 즉, 부대찌게의 원조이고 그후 개량된 것이 오늘날 우리가 먹는 부대찌게죠. 전쟁직 후, 단백질뿐 아니라 먹을게 귀하던 시절 미군 짬처리 끓여 먹은게 부대찌게의 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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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넘어서

오류가 있어 정정해드립니다. 미군 부대에서 한국인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큰아버지 얘기를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60~70년대 식량(특히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절 미군 부대(의정부, 송탄 등) 주변에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던 한국인 상인들이 있었음. (2) 이들이 주로 종사했던 업종은 이발, 세탁, 환전, 기념품점(한국 전통 공예품, 도자기 등) 맞춤 정장 및 옷 수선(부대 마크나 계급장 오바로크), 미군 전용 클럽(기지촌 클럽) 운영, 매춘(양공주) 등 이었는데 ~ 그 중에 미군 부대 PX 물품을 암거래 하던 상인들이 있었음. (3) 미군 PX 물품 중 인기가 많았던 대표적인 상품은 양주, 미제 담배, 미제 초콜릿, 화장품, 미제 햄,소시지 등 이었는데, (당시에는 사치품 이었음) 암거래 상인들은 미군들에게 PX 물품을 싼 값에 사서 한국인들에게 마진을 붙여 비싸게 되파는 일을 했었음. (4) 더불어 미군들도 매춘이나, 이발, 세탁 등의 서비스를 받고 달러 대신 PX 물품으로 대가를 치르는 경우도 많았었는데, 이러한 상거래 과정 중에 양주나 담배, 화장품, 햄, 소시지 등이 많이 유통되게 됨! (5) 단백질, 특히 육고기가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 미군 부대 주변에서 암암리에 유통되던 햄과 소시지를 의정부와 송탄의 한국인 식당에서 찌개와 섞어 만들어 먹던 것에서 부대찌개가 탄생하게 됨! (6) 결론은 미군들이 먹다 남은 잔반이 아니라, 정상적인 햄과 소시지 상품을 한국식으로 먹던 것에서 부대찌개가 탄생하게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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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YF영페이스 제 고향 파주 입니다. 한국군 보다 미군이 더 많을 정도로 미군 부대가 많았습니다.. 제 앞 집에 사시는 어르신이 미군 부대서 일 하시고 , 미군이 먹다 남은 고기 종류를 가지고 와서 동네에서 판매를 하곤 했답니다... 이 마저도 비싸서 일반인들은 먹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제 외삼춘이 1년에 한두번씩 오시면 어머님이 부대 찌개 사와라 하고 심부름을 시키곤 했습니다.. 부대찌개를 들고고 걸어 오면서 고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곤 했는데 , 고기에 이빨 자국이 남아 있는것도 있었고 이물질 같은것도 있었습니다... 심부름을 자주 해서 아는데 먹다 남은 고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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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스텔라2

초근목피의 조상님들이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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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내

캐나다 랍스타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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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tal

조선말기만해도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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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