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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을 인종청소로 몰아냈을 듯 합니다.

사하라 사막은 대략 2만년 정도 주기로 사바나기후가 되어 나무와 풀밭이 무성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고 합니다. 

호모사피엔스는 10만년전에도 사냥감을 쫓아 북상을 했지만, 이때 소수만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고 다시 사막화로 길이 막혔습니다. 아마 중동과 유럽에 살고 있던 데안데르탈인 부족들에 의해 진출이 막혀 있었겠죠. 

네안데르탈인도 유럽과 중동에만 살고 있었던 이유는 아시아에 살고 있던 데니소바인과 호모에렉투스의 부족민들 때문에 아시아로 갈 수가 없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호모사피엔스는 대략 6만년 전부터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때는 훨씬 더 성능좋은 무기(투창과 화살)가 발달해 있었을 듯 합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진출했습니다. 


당시는 인류의 이동이나 인종청소 같은 개념은 없었을 것이고, 기존 부족이 살고 있다면 더 살기 좋은 땅을 빼앗으려고 부족간의 영역다툼이 있었겠죠. 


남성은 죽이고, 여성은 노예로 부리거나 종족번식을 위해 흡수했을 듯 합니다. 

그렇게 부족간 전쟁이 있었거나 조금씩 영역을 넓히면서 수만년 후 결국 호모사피엔스가 전지구에 다 살게 되고 덜 발달된 무기를 가지고 있었던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호모에렉투스를 밀어내게 되었을 듯 합니다.   데니소바인은 뼈바늘을 호모사피엔스 보다 무려 1만년 이상 앞서서 발명해서 이미 시베리아 추운 기후에 적응해 있었고, 환경 적응력이 떨어져서 사라지게 된 것은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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