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주고 회사 차를 쓰게 해주는 대가로? 550만원을 선납해야 된다네요
뭐래나 갑자기 일을 안나오거나 사고내고 잠수타거나 등등의
사고에 대한 보험금? 보증금? 같은 개념이라고...
그것도 나중에 반환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소멸되는거라고...
뭔가 이상했는데 면접을 본 회사에 소속되서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알선해준 다른 회사 소속으로 일하게 되는거라고 하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화물기사 관련 커뮤니티 들어가서 검색 좀 해보니까 아니나다를까 거기 다들 이상하다고 하고...
아무리 화물차 직영기사 자리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회사 소속으로 들어가서 일하는 기사에게 반환도 안되는 선납금을 요구할수 있는지..
그것도 한두푼도 아니고 550만원이나 ㅡㅡ
참고로 근무조건은 주 6일/ 하루 12시간 이상/ 차숙필수/ 월급 350만원/ 퇴직금 없음 인데
이 근무조건도 못믿겠네요 과연 제대로 된 회사에서 기사로 채용이 될지부터 의심스럽고
들어간다해도 노예 부려먹듯 부려먹으면서 알아서 퇴사하게끔 하는게 아닌지 의심되는...
이쪽이랑 저쪽이랑 처음부터 짝짜꿍 해서 550만원 나눠먹으려는 수작이 아닐지 심히 의심스러운...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유명 구인광고 사이트에 버젓이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데
이렇게 의심스러운데가 이렇게 대놓고 구인광고 올리고 그럴수가 있나 싶은..

깡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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