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개발 프로세스?
최근 남편이 직급이 오르면서 연봉도 같이 올랐죠 그만큼 일도 힘들어졌구요 그거때문인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전화와서 죽고싶다 힘들다 살고싶은맘이 안든다해서 그만두고 다른직장 알아보자 해주고 내가 투잡뛸테니 걱정하지말고 그만둬도 된다 했거든요?? 스트레스땜에 밤에 잠도 안온다 하니 더 걱정되고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직하자 했더니........
몇군데 알아봐준곳 다 싫다 지역도 여기가 아니었음 좋겠다 해서 그럼 어딜 원하냐 하니 그냥 아무대나 이래서 순간 소리지를까 하다 참고 알겠다 다시 알아봐주겠다 했는데 그만두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저도 힘들어요 회사일에 치어서 욕이 목까지 올라오지만 참고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나보다 더 힘들 저 사람 어떻게 케어를 해줘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투잡까짓거 하나 더한다고 사람 죽겠어요??
투잡하면 남편 버는거에 100만원 마이너스지만 아끼고 살면되고 주말에 알바 하면 메꿔지긴 하니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쉬라고 할까요..........


댓글 69
이직자리 정해놓고 움직여야합니다..자동차쪽이 더 심하긴하죠..아직 막말하는 분위기도 있고
언닁 사람한테 지쳐버리믄 그냥 다 싫다 느껴지더라구용 여기가 아닌 타지역 언급은 그냥 나를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새시작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거에유
예전에 개그맨 김형곤씨 토크쇼를 본적이 있습니다 남편이 투정부리면 내가 돈벌게 쉬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가 노래방이라도 나갈께 하면 다들 열심히 일하게된다고 ㅎㅎ 웃고 가시라고 글 남겨요.
글쓴이가 천사네.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남편은 앱니까?
글쓴이가 천사네.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남편은 앱니까?
글쓴거 봐서는 남편직장을 알아봐주는거 같은데 왜요?
그냥 그만 둬라 마라 할 것 없이 들어주면 됩니다. 저희 남편도 그랬었는데 어자피 그만 둘 각오로 육휴쓰면서 몇 달 쉬더니 다시 잘 다녀요. 솔직히 어디간들 200은 못벌겠냐? 둘이 같이 벌면 어떻게든 사니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해라.당신이 징징대는 스타일도 아니고, 못 다니겠다 싶으면 그만둬도 당신 의견 존중한다. 나도 직장생활 하지만 너무 힘든데 가족을 위해 참고 다니라고 하면 너무 괴로울 것 같다...라고 말해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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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힘든거니 주말알바든 뭐든 백은 직접벌어오라해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면 머리 탈모오고 우울증와서 죽습니다. 본인 하고 싶은걸로 하라고 하세요 지지해준다고 하시고
무슨투잡에 주말알바까지해요
진급하셨으면 좋은 일만 계속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안타깝네요. 뭐가? 왜? 그래서? 이런 질문보다는 그랬구나,다행이다,잘했네 하면서 들어주시면 좋 을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고 적응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번아웃이 심하게 온것같습니다. 그냥 그만두든 계속다니든 그건 둘째고 한 10일정도 혼자가길원하면 혼자보내고 같이가길원하면 같이가고 여행이나 휴식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본인도 힘드실텐데 남편분 걱정해주시는거보니 대단하신 형님? 이시네요ㅎㅎ
모든 일에는 책임이 뒤따라 오는데 본인 회사 일이든 퇴사를 하든 가장이고 책임감있는 선택을 하게끔 유도해주세요 그리고 사실 나도 너무 힘들어 도와주라고 말씀해주세요 지금이 스스로도 모르는 위험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밤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면 몇일지나 자살충동 생기게 되니까 우선 우울증(번아웃) 치료를 받아야 할꺼 같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힘들길래 사람이 힘들어서 다른곳에 갔는데 돈이 덜 벌림 그럼 또 돈 없어서 스트레스 참던가 참지말고 받아버리던가 결정을 해야함
번아웃 온거 같은데 아시는분 참고 계속 일 하다가 부정맥와서 응급실 실려 갔는데 중환자실로..일 그만두니 씻은듯이 나음.
일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직장에서 진급하면 책임이 무거워지고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지만 쌓인 짬밥이 있으니 일이 많아졌다고 못견디는 경우는 드뭄. 저 정도면 본인 직급을 감당하지 못하는것이거나 직장내 구성원들과의 부대낌이 문제일것 같음. 업무를 감당못하는것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 문제는 진짜 극단으로 갈 수도 있음. 이런문제는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해본뒤 아니다 싶으면 당장 내일아침에라도 사표내야함. 사람마다 감당하는 내공이 다르기에 괜찮겠지 하다가 사람하나 망가지는것 시간문제임. 자기 힘든것 투정하는걸수도 있지만 그걸 남이 재단할 수는 없음.
댓글처럼 갈 곳은 마련해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가뜩이나 취업이 힘든데 저렇게 무작정 그만두면...그런데 왜 아내분이 알아봐 주나요?
아..어쩌라고!! 맞죠?
이직자리까지 아내가 알아봐줍니까?
무슨일이 잇긴 잇군요. 그것부터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