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자고 일어나니 슬픈일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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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1. 오전 5시쯤 전화와서 받음 -> 받자마자 상대방이 끊음

2. 뭔가 이상해서 내가 다시 전화 걸음 -> 어떤 아줌마가 횡설수설 -> 잘못걸었나 해서 끊음

3. 5분뒤 같은 번호로 또 전화옴 -> 렉카가와요 뭐 어쩌구 또 횡설수설 -> 알아들을수가 없는데 자야해서 차단 박음

4. 30분뒤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와서 자초지종 들어보니 그 새벽에 내 차를 아줌마가 긁어서 이렇게 됐다고 설명 들음

5. 이러고 간신히 다시 잠들었다가 해뜨고 다시 연락와서 들어보니 가해차량 보험사에서 내 차 보험사에 접수번호 알려주라고 함

6. 내 보험사에 접수번호 알려주니 담당자에게 전화와서 상황에 대해 브리핑 받음

 

상대방에서 제 주차과실도 있으니 9대1로 처리하자는 내용


제가 사는 아파트가 주차공간이 없어서 밤에는 암묵적으로 단지 옆 대로변에다 대놓는데 거기가 황색실선이라


여기다가 대놓은거 자체도 잘못이니 제 과실도 있다는 주장이고, 저의 보험사도 그렇게 해서 내가 1에 대하여 인정을 해야


상대 과실인 9에 대해 배상 받을수있다는데... 똥밟은건가 싶네요


가해차주도 저랑 같은 단지 살아서 똑같은 상황이라 거기에 대놓은거 빼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것일 텐데


제 과실이 있다는게 슬프군요

 

통화내역은 상황 설명드린 2,3 에 해당합니다..


횡설수설 하는거보면 음주 의심도 되는데 이것도 정황이라 별 쓸모도 없을거같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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