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19]
성동구청 행정력 일잘하는 슬로건만으로만 정원오를 내세웠지만
우리들만의 우리안에 정원오이지 대중적인 인지도에서 오세훈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네요.
초접전인듯 하지만 한강벨트 다 내주고 소외된 이대남들을 위한 정책실종이 보수극우화를 만들고
서울 강북과 강남에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 졌네요.
압구정은 오세훈 85% 지지율 김정은 같은 지지를 받았네요.
잘 사는 동네서 국힘지지율 나머지 구에서 민주당 지지율 참 결과적으로는 씁쓸하네요.
또 결과적인 전략이야기지만 대구는 포기하더라도 서울에 당력을 집중하고 평택을 공천포기하고
북구갑에는 당대가 초반에 내려가 발언 실수로 시작되어 패배한 선거이기에
깊이 파고든 열패감이 사라지질 않네요.



댓글 2
잘사는 동네라서라는 이유도 맞지만 거기에 20 30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걸어다니면서 한번 보세요. 사는 지역마다 연령층 분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동구민들도 정원오가 일잘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