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 올라서 오늘은~
오늘 복지관 근처에서 우연히 봤는데, 활동보조사분이 대상자랑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군요.
언뜻 보면 참 훈훈한 풍경인데, 자세히 보니 보조사분은 일반인 자격으로 수강료 공짜로 옆에서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라고요.
장애인 돌보라고 바우처 시간 지원해 드리는 건데, 그 시간에 요가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복지 예산이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게 맞는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참 씁쓸하네요.


댓글 7
헐 진심이세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그분들이 듣고 싶어 듣겠어요? 활동보조사님이 그 대상자가 듣는 수업이 뭔 관심이 있겠어요? 일이니까 거기와서 같이 있는거죠. 병원에도 보면 장애인분들의 활동보조사님이 같이 동행하는데 그분들이 병원와서 대기하고 싶어 할까요?
그럼 밖에서 대기중인 활동보조사들은 직무유기로 봐야 하는군요 인기 과목 고작 10자리 있는것 일반인 티오(1~2)로 차지해놓고 그냥 대상자 보조로 옆에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도대체 삶을 어떻게 살아 오셨길래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더. 활동 보조사는 장애인분들 활동을 되기위해 해당시간동안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분이 수업 받는데 그럼 같이 있어야지 다른데 가있어야 됩니까?
나는 그분들이 정말 장애인을 돕는다면, 수업 명단에 본인들 이름 올리고 자리 차지하지 말라고 했다. 정 돕고 싶다면 수업은 진짜 장애인들에게 양보하고, 본인들은 그 옆에서 '활동보조' 역할만 충실히 하라는 게 내 의도임.
@인비저블제다이 애초에 글을 그렇게 적으셨어야죠.
에휴....
음.. 불편해보였겠지만 그럴수밖에없어요, 당연한 상황이지만 현실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라 생각하심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