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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사 분들, 수업 들으러 가시는 건가요?

오늘 복지관 근처에서 우연히 봤는데, 활동보조사분이 대상자랑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군요.

언뜻 보면 참 훈훈한 풍경인데, 자세히 보니 보조사분은 일반인 자격으로 수강료  공짜로 옆에서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라고요.

장애인 돌보라고 바우처 시간 지원해 드리는 건데, 그 시간에 요가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복지 예산이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게 맞는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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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대파는뚠뚠

헐 진심이세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그분들이 듣고 싶어 듣겠어요? 활동보조사님이 그 대상자가 듣는 수업이 뭔 관심이 있겠어요? 일이니까 거기와서 같이 있는거죠. 병원에도 보면 장애인분들의 활동보조사님이 같이 동행하는데 그분들이 병원와서 대기하고 싶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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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제다이

그럼 밖에서 대기중인 활동보조사들은 직무유기로 봐야 하는군요 인기 과목 고작 10자리 있는것 일반인 티오(1~2)로 차지해놓고 그냥 대상자 보조로 옆에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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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라바하이발모

도대체 삶을 어떻게 살아 오셨길래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더. 활동 보조사는 장애인분들 활동을 되기위해 해당시간동안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분이 수업 받는데 그럼 같이 있어야지 다른데 가있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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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제다이

나는 그분들이 정말 장애인을 돕는다면, 수업 명단에 본인들 이름 올리고 자리 차지하지 말라고 했다. 정 돕고 싶다면 수업은 진짜 장애인들에게 양보하고, 본인들은 그 옆에서 '활동보조' 역할만 충실히 하라는 게 내 의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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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라바하이발모

@인비저블제다이 애초에 글을 그렇게 적으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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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일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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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린그림

음.. 불편해보였겠지만 그럴수밖에없어요, 당연한 상황이지만 현실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라 생각하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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