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들이랑 해수욕장갔는데 친구 두놈 대낮에 뭔바람 불었는지 (전날 술한잔먹고 숙취가 있었음) 캡틴큐 대자를 텐트안에서 삘더만 소주대병까지~ 당시 소주 알콜함량 25도!
거짓말 안하고 다음날 저녁에 일어남! ㅋㅋㅋ 낮에 둘이 죽을까봐 끄집어내서 그늘에 던져놓고 자바라물통 얼굴에 부어 주니 입벌리고 받아먹는것 보고 죽지는 않았구나~! ㅋㅋ 다시 텐트에 집어넣고 우린 물놀이 하러 가고 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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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날씬이
마시면 바로 눈테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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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이다옹
얼마나 그지같으면 저거 먹으면 손가락이 안주가돼서 손가락 없어진단 개소리까지 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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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ang
술 드시고 쓰셨나부다. 이 글 안에 캡. 캪. 캠. 혼용해서 쓰시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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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텐1982
댓글보니 애증의 술이였네요 추억도 많고 ㅋㅋㅋ 전 마셔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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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어깨깡패
한번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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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신활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어마니는 여동생 데리고 외가집 모임 가시며
밥은 큰집에서 먹으라고 하셨는데....
오후 5시경... 아버지가 숨겨둔 갶틴큐를 호기심에 형이랑 한잔 씩 마시고.... 잠시 누웠는데...
큰집에 형이 밥무러 오라고 델러옴....
맛있게 먹고 있는데.... 큰엄아가 어제는 왜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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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김대리
퇴소식때 한놈이 갖고 들어와서 뚜껑에 한잔씩 마셨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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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꽁
어릴때 사촌이랑 둘이서 공사중이던 고수부지에서 병뚜껑을 잔 삼아 나눠먹던 술..
뭐 독하기는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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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으리
나폴레옹은?
패스포트는??
썸씽스페셜은?
비아이피는?
조우커는??
2
e삼오공암쥐
기억에 남는 골치 아픈 술ㅋㅋㅋㅋㅋㅋㅋ
2
제플린
다음날 숙취가 없다는 술
다다음날 깨어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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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이코
필리핀 탄두아이도 저거보다 순하것다.
1
전생대죄
두통, 숙취가... 술의 문제가 아니라 높은 도수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캡틴큐 먹듯이 다른 양주를 마셔도 머리는 깨지지 않을까 싶기도...
-1
Sharp
술의 문제가 맞습니다. 단순히 높은도수 라서가 아닙니다. 주정이 원료입니다.
오늘날의 소주가 주정에 물타고 감미료 탄것입니다.
위스키 50도 짜리 먹어도 두통 숙취 없습니다
옛날에 나이트가서 가짜 양주와 가짜 맥주의 폭탄주를 마시면 이틀동안 누워있어야 하는 전설의 캪틴규!
1
우유맛딸기
먹어봤는데 맛이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0
타면된다
캡틴큐 한병 남았습니다.
아끼고 있습니다 ^-^
1
맨뒤
어렸을 때 잠실 야구장 가면 저거 서류 봉투에 담아서 파는 아줌마들 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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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업그레이드
패스포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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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스타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으면 이틀 후 기상 모쏠들에게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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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왕
부대에서 몰래 들여와 빽솔을 안주 삼아서 혼자 큰병 다 먹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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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대학교 입학하고 신입생환영회를 강원도 콘도에서 했는데,
저녁에 포커쳐서 돈을 좀 땄슴.
선배들 돈이라 지하가서 소주 한박스랑 안주거리를 딴 돈으로 사왔는데
그 소주가 경월소주...
다음 날 버스에서 전부 토하고 난리 ㅋㅋㅋㅋ
그때 청하가 유행이던 시기라, 초록병 보고 좋은 술인 줄 알았지 뭐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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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탄탄
월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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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부두
화공약품 국산 양주.
그 특유의 케미컬 냄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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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100평
울아부지는 친구분들이랑 모일때마다 썸띵스페샬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는데 그건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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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풍선
어렸을때는 저게 엄청 좋은술인줄
알았네요
패스포드하고 선물 많이 했는데
욕먹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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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911
예전에 대학생때 친구 자취집에서 낮술을 이걸로 했다가 중간에 필름 끊기고 살면서 한번도 내려본적없는 지하철역에서 공익이 나를 깨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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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자
저 시절 원액 비율이 주류법에 정해져 있어 규정치 최대량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맛도 괜찮았다고
어린 나이에 도수 높은 술 처음 마시니 독한 맛밖에 기억에 안남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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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곰돌군
럼. 캪틴큐. 부담없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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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아비
와ㅋㅋㅋㅋ21살때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하려고
덜떨기위해 3잔먹고 기억을 잃음
그뒤로 그이아 한번도못봄
친구 군대 보내주기 전에 양주랍시고 돈 모아서 vip 몇 병 마시다 남은 돈 탈탈 털어 마시게 된 캡틴큐. 집에는 4발로 갔던 기억이 희미할 뿐, 쓰린 속을 부여잡고 물을 마시면 곧바로 다시 뿜게 만들던 대단한 술. 그날 이후 양주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어지러워 양주는 못마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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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얼음소주
고1때 봄소풍. 산성에 도착후 자유시간때, 한적한 언덕배기에 농땡이 다섯놈이 무슨 용기인지 캪틴큐 다섯병을 삼겹살과 구워먹고 잠깐...다시 눈을 떳는데 컴컴한 밤...우리 다섯놈 빼고 전부 돌아감.훗날 농땡이들은 술주정뱅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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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김개떡
제빵하는 분들이 빵만들 때 애용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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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서벤츠로
우리집 예전에 동네 슈퍼 마켓 했었는데 캡틴큐 몰래 먹었다가 다음날 조상님 만나는줄 ㅋㅋㅋㅋㅋ
댓글 149
자매품 나폴레옹~
마시면 골로 갔었지 전설의 술이긴 해
먹고난 다음날 머리 통증은 자매품
다음날엔 통증 없어요 3일후에 일어나니
고딩때 친구들이랑 해수욕장갔는데 친구 두놈 대낮에 뭔바람 불었는지 (전날 술한잔먹고 숙취가 있었음) 캡틴큐 대자를 텐트안에서 삘더만 소주대병까지~ 당시 소주 알콜함량 25도! 거짓말 안하고 다음날 저녁에 일어남! ㅋㅋㅋ 낮에 둘이 죽을까봐 끄집어내서 그늘에 던져놓고 자바라물통 얼굴에 부어 주니 입벌리고 받아먹는것 보고 죽지는 않았구나~! ㅋㅋ 다시 텐트에 집어넣고 우린 물놀이 하러 가고 했던 추억이!
마시면 바로 눈테기 맞음
얼마나 그지같으면 저거 먹으면 손가락이 안주가돼서 손가락 없어진단 개소리까지 돌았을까
술 드시고 쓰셨나부다. 이 글 안에 캡. 캪. 캠. 혼용해서 쓰시니. ㅋㅋ
댓글보니 애증의 술이였네요 추억도 많고 ㅋㅋㅋ 전 마셔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한번 맛보고 싶네요.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어마니는 여동생 데리고 외가집 모임 가시며 밥은 큰집에서 먹으라고 하셨는데.... 오후 5시경... 아버지가 숨겨둔 갶틴큐를 호기심에 형이랑 한잔 씩 마시고.... 잠시 누웠는데... 큰집에 형이 밥무러 오라고 델러옴.... 맛있게 먹고 있는데.... 큰엄아가 어제는 왜 안왔어??? ?????? ???? ?? ?
퇴소식때 한놈이 갖고 들어와서 뚜껑에 한잔씩 마셨던 기억이나네요
어릴때 사촌이랑 둘이서 공사중이던 고수부지에서 병뚜껑을 잔 삼아 나눠먹던 술.. 뭐 독하기는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나폴레옹은? 패스포트는?? 썸씽스페셜은? 비아이피는? 조우커는??
기억에 남는 골치 아픈 술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숙취가 없다는 술 다다음날 깨어나기 때문에..
필리핀 탄두아이도 저거보다 순하것다.
두통, 숙취가... 술의 문제가 아니라 높은 도수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캡틴큐 먹듯이 다른 양주를 마셔도 머리는 깨지지 않을까 싶기도...
술의 문제가 맞습니다. 단순히 높은도수 라서가 아닙니다. 주정이 원료입니다. 오늘날의 소주가 주정에 물타고 감미료 탄것입니다. 위스키 50도 짜리 먹어도 두통 숙취 없습니다
군시절 혹한기때 최고였죠
저거 95년도에 천호동 삐끼집에서 사용하던거....술병은 로얄샬루트인데 실제술은 캡틴큐 ㅋㅋ
따까리에 한잔씩 부어 마시던...삼바25도 괜찮았죠
손가락을 안주로 먹는다는 전설의 술
저걸 먹고....지리산을 등산했었다니....내가 미쳤었지.
혹한기에 고참들과 반합 따까리에 조금씩 따라 마시던 PX 불휘
옛날에 나이트가서 가짜 양주와 가짜 맥주의 폭탄주를 마시면 이틀동안 누워있어야 하는 전설의 캪틴규!
먹어봤는데 맛이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캡틴큐 한병 남았습니다. 아끼고 있습니다 ^-^
어렸을 때 잠실 야구장 가면 저거 서류 봉투에 담아서 파는 아줌마들 있었는데...ㅋ.
업그레이드 패스포드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으면 이틀 후 기상 모쏠들에게 생명수..
부대에서 몰래 들여와 빽솔을 안주 삼아서 혼자 큰병 다 먹었는데 ㅜㅜ
대학교 입학하고 신입생환영회를 강원도 콘도에서 했는데, 저녁에 포커쳐서 돈을 좀 땄슴. 선배들 돈이라 지하가서 소주 한박스랑 안주거리를 딴 돈으로 사왔는데 그 소주가 경월소주... 다음 날 버스에서 전부 토하고 난리 ㅋㅋㅋㅋ 그때 청하가 유행이던 시기라, 초록병 보고 좋은 술인 줄 알았지 뭐에요 ㅎㅎ
월경 ㅋ
화공약품 국산 양주. 그 특유의 케미컬 냄새 ㅎㅎㅎ
울아부지는 친구분들이랑 모일때마다 썸띵스페샬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는데 그건 어떤가여
어렸을때는 저게 엄청 좋은술인줄 알았네요 패스포드하고 선물 많이 했는데 욕먹었을듯 ㅋㅋ
예전에 대학생때 친구 자취집에서 낮술을 이걸로 했다가 중간에 필름 끊기고 살면서 한번도 내려본적없는 지하철역에서 공익이 나를 깨웠지..
저 시절 원액 비율이 주류법에 정해져 있어 규정치 최대량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맛도 괜찮았다고 어린 나이에 도수 높은 술 처음 마시니 독한 맛밖에 기억에 안남는 거죠
럼. 캪틴큐. 부담없이 즐기세요.
와ㅋㅋㅋㅋ21살때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하려고 덜떨기위해 3잔먹고 기억을 잃음 그뒤로 그이아 한번도못봄
요건 그나마 고급이고 최강은 페스포트? 아닌가요?? 진짜 먹고 뒤지는줄
고삐리 수학여행때 설악산에 머루엑기스에 캪틴큐 섞어마시고 수학여행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설악산 머루엑기스.. ㅋㅋㅋ 저랑 같군요
진짜 고삐리때 저거 먹고 뒤지는줄..ㅋ
당시의 술은 걍 메탄올대신 에탄올 넣은수준...
내가 양주를 저걸로 배워서 지금도 양주 싫어함.
썸싱스페셜
90년대초 천리행군할때 캡틴큐 수통에 담아서 밤새 걸으면서 마시던 기억이..707특공연대.
친구 군대 보내주기 전에 양주랍시고 돈 모아서 vip 몇 병 마시다 남은 돈 탈탈 털어 마시게 된 캡틴큐. 집에는 4발로 갔던 기억이 희미할 뿐, 쓰린 속을 부여잡고 물을 마시면 곧바로 다시 뿜게 만들던 대단한 술. 그날 이후 양주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어지러워 양주는 못마심 ㅜㅜ
고1때 봄소풍. 산성에 도착후 자유시간때, 한적한 언덕배기에 농땡이 다섯놈이 무슨 용기인지 캪틴큐 다섯병을 삼겹살과 구워먹고 잠깐...다시 눈을 떳는데 컴컴한 밤...우리 다섯놈 빼고 전부 돌아감.훗날 농땡이들은 술주정뱅이가 됨.
제빵하는 분들이 빵만들 때 애용한다고 하던데
우리집 예전에 동네 슈퍼 마켓 했었는데 캡틴큐 몰래 먹었다가 다음날 조상님 만나는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