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사발면 일본 신제품[2]
5월23일 수박을 납품했습니다
유명한 인터넷마켓에 수박 8키로이상 특상품
3500통을 개당 15,000원에 납품했습니다.
오늘 보니 제가 15,000원에 납품한 수박이
35,000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15,000원에 작업비,운송비,포장비,택배비 포함해도 35,000원은 조금 과한거같네요.. 적정이윤 포함해도 25,000원정도면 충분할거같은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저같은개인이 한꺼번에 이많은양을 처분하기도 힘들기도하고 농산물유통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겠다는생각이 문득들어 넉두리해봅니다.


댓글 33
유통업자.. 5250만원치 수박을 일시불로 결제해서 팔아야함 못팔면 다 손해 얼마만에 팔릴까요? 하루나 일주일 만에 다 팔면 좋은데.. 창고,직원,주문,홍보,포장,배송,재고 등등... 단순히 15000에 납품한 수박이 35000원에 팔리니 안타깝기도 하고 허탈하기고 하겠지만 한번 35000원 또는 25000원에 수박 3500통 팔아 보세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박값이 점점 내려가죠.. 그냥 그렇다구요 유통업자 아닙니다 살아 보니 그렇더라구요
님도 3500통 직거래로 다못파시잖아요?? 까는거아입다~그래도 35000원에 파는거보니 수박농사 잘지으신듯 !!!
이거 법을 바꿔야함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긴 하죠 사놓고 못팔아 버리는 리스크....
이거 법을 바꿔야함
유통업자들 문제
유통업자들 바뀌자바뀌자하는데 안바뀜 10년이 지나도 안바뀜. 님말대로 대량소진할데가 저기밖에 없음. 법으로도 답이없고 일단 국회의원 농협등 다들 관심없음.
유통업자.. 5250만원치 수박을 일시불로 결제해서 팔아야함 못팔면 다 손해 얼마만에 팔릴까요? 하루나 일주일 만에 다 팔면 좋은데.. 창고,직원,주문,홍보,포장,배송,재고 등등... 단순히 15000에 납품한 수박이 35000원에 팔리니 안타깝기도 하고 허탈하기고 하겠지만 한번 35000원 또는 25000원에 수박 3500통 팔아 보세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박값이 점점 내려가죠.. 그냥 그렇다구요 유통업자 아닙니다 살아 보니 그렇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긴 하죠 사놓고 못팔아 버리는 리스크....
저도 수박 팔아봤는데 10통 들어오면 7통 팔면 잘판거더라고요..
약 25년전 이마트에 산지참외 납품해 봤습니다. 농민에게 그때당시 기준 15키로그램 한박스에 평균2만원 정도에 가져와서 2만 5천원에 납품하면 4만5천원에 판매 합니다. 당시 유통구조가 어땠냐면 산지에서 물건을 직배송해도 마트에서는 중간 바이어에게 주문을 넣습니다. 그러면 바이어가 저에게 연락하고 수수료 떼먹고 나머지 입금해주는 구조였습니다. 농사짓는 사람보다 중간에 전화 한통 하는사람이 더가져갈때도 있습니다. 2년정도 납품 하다가 망할것 같아서 안한다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모조리 뜯어 고쳐야 합니다.
살아 보니 그런게 아니고 우리나라 유통 구조가 이상한거죠~~!!! 옛날부터 잘 못 된 유통구조에서 쭈욱 살아왔다고 그게 상식적인건 아니죠~~!! 작년 산지에서 배추 한포기 천원~~ 소비자 5000원~~!! 올해는 배추가 흉년~~!! 산지에서 배추 2천원~ 하지만 소비자한테는 만원~ 만이천원~~!! 난 어렸을 때 이해가 안갔음~~ 수확비용: 면적대비 효율 저하로 약간 상승~ 유통비: 현지에서 집하장으로 모일 때 약간~ 집하장에서 판매처까지는 매년 이용하는 길 이용하므로 오를이유 없음 판매비용: 오를이유 없음(매년 파는 배추임) 왜~?? 농민은 천원 올랐는데 소비자는 5~7천원을 더 내야 하는거지~?? 저도 살다보니 보이더이다~~!! 막대한 이윤을 남기는 유통업자가~~~!! 농수산물 유통 시스템 이것도 따지고보면 일본잔재 같은데~~~!!!대한민국에서 점점더 썩어간단 말야~~ 약간 농사가 저조한 수준인데~~ 언론플레이로 흉년이라고 선동하고 가격 폭등시키고 유통중간에 잡아두는 쓰레기 짓거리 하다가 이재명한테 걸려서 탈탈 털리는 꼴 조만간 봤으면 좋겠다~!!
@올드보이군만두 못팔면 싸게 팔면 되는데 버리는 이유가 너님들이 가지고 있는 유통기득권을 깨고 싶지 않아서잖아요. 팔만큼 팔았으니 귀찮기도 하고. 요즘은 SNS, 플랫폼 등등 다채널 유통구조가 있어서 팔면 안팔립니까? 입은 삐뜰어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그러니까... 생산자와 소비자를바로연결해서 2마넌에팔아도 서로윈윈아닌가여?
2만원에 팔고싶어도 그걸 수확하는 인건비랑 택배보내면 그냥 1만5천원에 다 넘기는게 속편해요
@유누야아프지마 진상 응대는 덤
형님 2만원에 네이버스토어로 직판해보시지
제가온라인으로 옷파는데 원가7천원짜리를 14900원에 팔아요 단순히보면 두배 넘게 마진보죠? 근데요 택배비,부가세,종소세,쿠폰비용하면 한 2500원 남는데 여기에 월세,관리비,광고, 택배봉투값은 포함 안된거예요
유통업 이번 기회에 싹 다 손 봐야 함... 이재명대통령이 대통령인 지금 이 시기 아니면 절대 못 건드림...
님도 3500통 직거래로 다못파시잖아요?? 까는거아입다~그래도 35000원에 파는거보니 수박농사 잘지으신듯 !!!
35,000원에 파는 사람은 그 사람의 능력 아닌가요?? 똑같이해서 35,000원에 파시면 되지...
싸게팔면 금방 다팔리지. 비싸니 안사지
요즘 수박은 반품도 감안해야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로컬팜이 농민,소비자(가게,가정)에게 윈윈하는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떼돈은 아니라도 푼돈도 아니기에 서로가 잘먹고 사는 정도에서 타산을 맞추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년간 계약해서 고정수입 잡으시고 많은 수량 넘기는게 좋겠죠 풍년이면 남는수량은 직거래로도 판매하는게 좋은 선택일겁니다. 지역내 지자체에서 판로를 열어주고 농민들은 산지가격으로 판매하면 농민,소비자 좋은 가격으로 먹겠죠 그냥 그런 생각을 종종합니다...
저정도면 심한거 아닌데요...15000원 물류비, 인건비, 포장비 그리고 도착하면 선별작업 또 해야 하고 판매 하기 위해 사진촬영 편집작업 등등 판매 올려서 판매 하면 세금내고 마켓수수료 주고 컨풀레인걸린거 처리해야 하고, 팔다 다 못팔면 가격 내리죠 다못팔며 ㄴ폐기하죠... 진짜 유통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500-1000원짜리 기만원에 파는 사람들임.. 특히 건강보조식품 ....포장지에 다류 액상차... 이런것들 아뭏튼 그렇다고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뭐가 심한게 아니에요? 15000원에 가져와 짜리를 35000에 파는게 그게 정상인가요??? 진심?
유통업하세요. 노다지 놔두고 왜 농사를?
25000* 1.3 = 32,500원 25000*1.4 = 35,000원 대략 40% 정도이니 유통 판매 재고관리 비용 등을 빼면 대충 10% 정도 마진을 본다고 생각하심 될 듯 싶은데요.... 10% 정도 남기는 거네요... 적정 판매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수박만 놓고 시스템을 변경 할 수 없기 때문에 바꾸기 쉽지 않음....어민들은 더함.
인터넷에 20000원에 직판하세요. 살사람들 줄 섰습니다.
직영으로 파라여~ 근처 아파트단지에 가서 2마넌씩 팔면 완판 가능.
인터넷에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스마트스토어 많이 있는데, 마트 판매가 보다 비싼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애한이 아니라 애환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는 안 없어질 듯
그래서 일부러 딸기,참외,포도,토마토,버섯 등등 길가다가 농장에 들려서 사려면 마트에서 사는거랑 가격이 똑같음... 직접 고객이 방문하니 저렴할꺼란 생각은 바보 같은 생각임.. 더 비싸거나 저렴하지 않음... 이게 현실
현지가서 살려고 하니 마트파는값하고 똑같더이다....현지에서도 유통 포장 세금 마케팅비용 즉석에서 받나봐요.
직접 팔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