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이 최근에 사라지고 외모도 그렇고 뇌용량도 커서 인류와 가까운 종인 줄 알았습니다.
유전자의 유사성을 떠나서 생활사를 보면 호모에렉투스와 훨씬 가깝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여성도 현대 남성 보다 힘이 쎌 정도로 힘이 장사였고 사냥을 해야 되었습니다. 남녀의 역할분담이 아니라 똑같이 사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율이 낮았죠.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처럼 빠르게 오래 달릴 수 없었습니다. 숨이차고 체온이 올라서, 빨리 달리는 것에 불리했고, 사냥시 레스링 선수 처럼 육탄전으로 사냥감을 제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크로마뇽인은 사슴사냥시 오래 달려서 사슴을 몇시간이고 추적해서 사냥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사슴은 훨씬 빠르게 도망칠 수 있지만 숨이 차고 체온 올라서 오래 다릴 수 없습니다.
이 사냥 방식은 호모에렉투스가 사용하던 방식이었습니다.
호모에렉투스 시기에 유연한 남녀분업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녀분업 형태를 호모사피엔스 때 더 발전해서 출산율이 급격하게 높아졌습니다. 남성은 사냥하고 여성은 식물 채집을 하고 소 동물들을 사냥했고 아이를 돌봤습니다. 여성은 남성 보다 근육이 덜 발달하고 지방이 늘어났고, 적게 먹어도 되었기에 생존율도 높아졌습니다.
호모에렉투스 진화 위에 약간 조금 더 진화된 형태가 현대 인류인 듯 합니다.
외모를 떠나 너무나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연의 산물임이 너무나 명백한 듯 하더군요.



댓글 1
여튼 호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