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코로나때 무빈소 장례 치뤘는데 3일장은 그대로 하고 손님 초대 음식 안하고 가족들만 모여서 아침에
잿밥 올리고 저녁까지 식구들 가까운 친척들이랑 옛날 얘기하고 조용히 치렀어요 밥도 나가서 같이 먹고
들어오고 잠도 집에가서 자고 3일장 치뤘습니다...
우린 형제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복작 거렸는데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하나 라면
손님 맞이 삼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앞으론 무빈소 장례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40
난좋아BEST
첨에 수년전 상조상조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냉 돈으로 해결되는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따로 상조회사 따로....
중복되는거 조금 있겠지만..
21
배가나와슬픈곰탱BEST
진짜 돈없으면 장례 치를수가 없어여...ㅠㅠ
10
일상연구BEST
오만한 생각이네.
장례식 비용이나 조의금 액수로 남의 인생을 재단하냐?
"평범하면 돈이 남는다" 이런 발상을 할수 있는 너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9
전주아재
갈때는 내 새끼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기때문에.. 장인 장모님상 치뤘는데 손님맞이 때문에 어떻게 3일장을 치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가 버림... 그냥 가족,친지들만 모여서 부모님만 생각하며 추모하고 보내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9
난좋아
첨에 수년전 상조상조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냉 돈으로 해결되는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따로 상조회사 따로....
중복되는거 조금 있겠지만..
21
잠실건너역
아무리 그래도 내 부모 내 가족인데
오늘 돌아가시자마자 내일 바로 화장장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2
배가나와슬픈곰탱
진짜 돈없으면 장례 치를수가 없어여...ㅠㅠ
10
깜장봉다리
몇년전 코로나때 무빈소 장례 치뤘는데 3일장은 그대로 하고 손님 초대 음식 안하고 가족들만 모여서 아침에
잿밥 올리고 저녁까지 식구들 가까운 친척들이랑 옛날 얘기하고 조용히 치렀어요 밥도 나가서 같이 먹고
들어오고 잠도 집에가서 자고 3일장 치뤘습니다...
우린 형제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복작 거렸는데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하나 라면
손님 맞이 삼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앞으론 무빈소 장례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40
깜장심바
어떻게보면
옛날 장례식장이 더 나은것도 있죠..
요즘 장례직장은 시설은 좋아졌지만
장례비용이 기본 1600만원부터라서..
6
비트겐슈타인
결국은 작용과 반작용....
너무 업체가 고인의 가시는길 극진히 모셔드린다는 명제 아래~~ 너무 비싸고 필요없는걸 강매하게 함..
이 오래된 관행이...이제 굳이?? 라는 반작용으로....
아마 내가 고인이 된다해도.... 간소하게 치르고 그 돈으로 니들 해외여행이나 가라고 할듯...
9
고려캡틴
요즘은 진짜 직장동료 아니면 부고 알리지도 않습니다.
결혼, 장례는 진짜 가족끼리 하는게 맞습니다.
수백명 불러서 뭐하자는 건지....
9
붕어까만코
무빈소 장례는 빈소 없는 장례식장이 따로 있는거임?
아니면 빈소 있는 장례식장에서 무빈소로 진행하는 거임?
0
이런변이있나
와서 딱 절만하고 갈수있는 정도의
제단만 있을걸요
0
콜라는코크
십여년도 더 됐죠...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을 부랴부랴 구하고 3일장을 치뤘는데...다 돈이더군요. 어미를 잃은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브로마이드를 들이밀면서 이건 어떻고 저쩌고...거기서도 가격을 재는 제 모습에 참 슬프면서도 화도 나고...돌아가셨는데 단지가 아무리 고급진들 뭐할거며 관짝을 제일 좋은걸로 한들 화장터 가면 다 똑같이 탈 건데...장례비용 정산할 때 들어온 돈 만큼 다 나가더군요. 가만히 냅두면 눈탱이 제대로 쳐맞았을겁니다. 매형이 진두지휘를 너무 잘해줘서 딱 비용만큼만 나갔던거 같아요.
5
희야HEEYA
3일장 했던 이유가 옛날에 죽은지 3일째에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2
정우성떠샤
예전엔 가족들 모이기 힘들어서 5일장도 많이했어요
1
카라샤르
결혼식도 장례식도 가격을 너무 올렸어요 그거밖에 살 길이 없다면 망해야죠
사람들이 감당을 못하는데 어쩝니까
3
깡선배
.
1
60계단치킨
살아 닭잡지 죽어 소 잡아 봐야 소용있나
계실때 잘해 드리고 죽으면 간소화
9
전주아재
살아서 닭 죽어서 소 잡아봐야...공감 가는 글이네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상연구
오만한 생각이네.
장례식 비용이나 조의금 액수로 남의 인생을 재단하냐?
"평범하면 돈이 남는다" 이런 발상을 할수 있는 너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9
검환요
조의금 품앗이 모르는가?
4000만원 받았으면 4000만원 플러스 몇백 경조사비 내 주머니에서 나감
그런 인맥 경재력이라면 그러고 사는게 맞음
세상이 바뀌고 상술이라고 생각해서 큰돈 안들인다는 사람들도 있는것임
5
일상연구
얄팍한 경험치 지적당하니까 부들대면서 "울지 말라"고 앵무새처럼
정신승리 시전하는 꼴이 참 눈물겨워서 너때문에 진짜 울거 같다.
4
검환요
글 쓰는 폼이 비아냥 대는게 사회생활 안될거 같은데
조의금 4000 이나 받을 인성이 아닌듣 싶다
5
검환요
글에 인성이 드러나는 거요
4000 조의금 받을 정도면 어디 대표나 되시겠네요 그동안 경조사 쫒아 댕기느라 욕 봤겠수다
아니지 아버님이 훌륭하셨고 그만큼 돈을 쓰셨겠네
근데 아들은 흠ㅋㅋㅋ
4
좋은게좋은겁니다
도적놈들...뽕을 빨아먹어....
2
일상연구
돌아가신 분과, 남은 분들 걱정이 아니고,
앉아서 돈계산하고 있는거 보니까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더라.
얼마 나가고, 얼마 남았는데 큰집이 이거이거 했으니까 이렇게
작은집은 이러이러 했으니...수고한 누구누구...
나 할때는 그동안 함께 지냈던 지인들 사진과 영상도 틀고 좀 즐겁고 가볍게
그렇게 추억하고 추모하는 그런 마지막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중.
2
사랑과금전
결혼식장도 점차 사라지길 기대함
3
마른대가리
저도 제가 죽으면 조용하게 가족장을 치르게 하려구요.. 그냥 하루만에 끝내는게...
3
뭉게뭉게구름
장례식도 글코 결혼식도 크게 하는건 없어질꺼 같네요..
3
데스윙
좋은일도 아니고 바쁜세상 서로서로 부담이니 무빈소로 자리잡고 문자만 보내도 조의금 보낼테니 이해하자
댓글 32
몇년전 코로나때 무빈소 장례 치뤘는데 3일장은 그대로 하고 손님 초대 음식 안하고 가족들만 모여서 아침에 잿밥 올리고 저녁까지 식구들 가까운 친척들이랑 옛날 얘기하고 조용히 치렀어요 밥도 나가서 같이 먹고 들어오고 잠도 집에가서 자고 3일장 치뤘습니다... 우린 형제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복작 거렸는데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하나 라면 손님 맞이 삼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앞으론 무빈소 장례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첨에 수년전 상조상조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냉 돈으로 해결되는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따로 상조회사 따로.... 중복되는거 조금 있겠지만..
진짜 돈없으면 장례 치를수가 없어여...ㅠㅠ
오만한 생각이네. 장례식 비용이나 조의금 액수로 남의 인생을 재단하냐? "평범하면 돈이 남는다" 이런 발상을 할수 있는 너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갈때는 내 새끼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기때문에.. 장인 장모님상 치뤘는데 손님맞이 때문에 어떻게 3일장을 치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가 버림... 그냥 가족,친지들만 모여서 부모님만 생각하며 추모하고 보내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첨에 수년전 상조상조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냉 돈으로 해결되는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따로 상조회사 따로.... 중복되는거 조금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 부모 내 가족인데 오늘 돌아가시자마자 내일 바로 화장장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진짜 돈없으면 장례 치를수가 없어여...ㅠㅠ
몇년전 코로나때 무빈소 장례 치뤘는데 3일장은 그대로 하고 손님 초대 음식 안하고 가족들만 모여서 아침에 잿밥 올리고 저녁까지 식구들 가까운 친척들이랑 옛날 얘기하고 조용히 치렀어요 밥도 나가서 같이 먹고 들어오고 잠도 집에가서 자고 3일장 치뤘습니다... 우린 형제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복작 거렸는데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하나 라면 손님 맞이 삼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앞으론 무빈소 장례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옛날 장례식장이 더 나은것도 있죠.. 요즘 장례직장은 시설은 좋아졌지만 장례비용이 기본 1600만원부터라서..
결국은 작용과 반작용.... 너무 업체가 고인의 가시는길 극진히 모셔드린다는 명제 아래~~ 너무 비싸고 필요없는걸 강매하게 함.. 이 오래된 관행이...이제 굳이?? 라는 반작용으로.... 아마 내가 고인이 된다해도.... 간소하게 치르고 그 돈으로 니들 해외여행이나 가라고 할듯...
요즘은 진짜 직장동료 아니면 부고 알리지도 않습니다. 결혼, 장례는 진짜 가족끼리 하는게 맞습니다. 수백명 불러서 뭐하자는 건지....
무빈소 장례는 빈소 없는 장례식장이 따로 있는거임? 아니면 빈소 있는 장례식장에서 무빈소로 진행하는 거임?
와서 딱 절만하고 갈수있는 정도의 제단만 있을걸요
십여년도 더 됐죠...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을 부랴부랴 구하고 3일장을 치뤘는데...다 돈이더군요. 어미를 잃은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브로마이드를 들이밀면서 이건 어떻고 저쩌고...거기서도 가격을 재는 제 모습에 참 슬프면서도 화도 나고...돌아가셨는데 단지가 아무리 고급진들 뭐할거며 관짝을 제일 좋은걸로 한들 화장터 가면 다 똑같이 탈 건데...장례비용 정산할 때 들어온 돈 만큼 다 나가더군요. 가만히 냅두면 눈탱이 제대로 쳐맞았을겁니다. 매형이 진두지휘를 너무 잘해줘서 딱 비용만큼만 나갔던거 같아요.
3일장 했던 이유가 옛날에 죽은지 3일째에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예전엔 가족들 모이기 힘들어서 5일장도 많이했어요
결혼식도 장례식도 가격을 너무 올렸어요 그거밖에 살 길이 없다면 망해야죠 사람들이 감당을 못하는데 어쩝니까
.
살아 닭잡지 죽어 소 잡아 봐야 소용있나 계실때 잘해 드리고 죽으면 간소화
살아서 닭 죽어서 소 잡아봐야...공감 가는 글이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만한 생각이네. 장례식 비용이나 조의금 액수로 남의 인생을 재단하냐? "평범하면 돈이 남는다" 이런 발상을 할수 있는 너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조의금 품앗이 모르는가? 4000만원 받았으면 4000만원 플러스 몇백 경조사비 내 주머니에서 나감 그런 인맥 경재력이라면 그러고 사는게 맞음 세상이 바뀌고 상술이라고 생각해서 큰돈 안들인다는 사람들도 있는것임
얄팍한 경험치 지적당하니까 부들대면서 "울지 말라"고 앵무새처럼 정신승리 시전하는 꼴이 참 눈물겨워서 너때문에 진짜 울거 같다.
글 쓰는 폼이 비아냥 대는게 사회생활 안될거 같은데 조의금 4000 이나 받을 인성이 아닌듣 싶다
글에 인성이 드러나는 거요 4000 조의금 받을 정도면 어디 대표나 되시겠네요 그동안 경조사 쫒아 댕기느라 욕 봤겠수다 아니지 아버님이 훌륭하셨고 그만큼 돈을 쓰셨겠네 근데 아들은 흠ㅋㅋㅋ
도적놈들...뽕을 빨아먹어....
돌아가신 분과, 남은 분들 걱정이 아니고, 앉아서 돈계산하고 있는거 보니까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더라. 얼마 나가고, 얼마 남았는데 큰집이 이거이거 했으니까 이렇게 작은집은 이러이러 했으니...수고한 누구누구... 나 할때는 그동안 함께 지냈던 지인들 사진과 영상도 틀고 좀 즐겁고 가볍게 그렇게 추억하고 추모하는 그런 마지막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중.
결혼식장도 점차 사라지길 기대함
저도 제가 죽으면 조용하게 가족장을 치르게 하려구요.. 그냥 하루만에 끝내는게...
장례식도 글코 결혼식도 크게 하는건 없어질꺼 같네요..
좋은일도 아니고 바쁜세상 서로서로 부담이니 무빈소로 자리잡고 문자만 보내도 조의금 보낼테니 이해하자
수입줄었다고 징징징 거리지 마라. 그 동안 수십년동안 돈 벌은 건 왜 얘기 안하니?
영원한 산업은 없지...
나뒤지걸랑 화장 해서 또랑에 버려주거라 오다가다 지나가는 너의 그림자라도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