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2023년6월 완공된 빌라 세입자...

겨울만 되면 외부와 맞닿은 벽지에 물방울이 맺쳐서 곰팡이가 끼어 집주인에게 얘기하니 생활환경이 잘못되서 그렇다고 하고 제습기도 하나 

없냐고 물어보네요.

겨울에도 물이 주룩주룩 타고 내려서 세시간 마다 한시간씩 창문을 열어서 환기시키는데 창문들이 전부 북동쪽으로 동일한 방향으로 나있는 집구조에 단열이라고 한것 보니 시멘트 미장 벽면에 석고보드 1T 짜리 한장 붙여놓았더군요.

환기를 시키려면 한겨울에 5층 건물 계단실 창문 모두 열고 옥상 문까지 개방해놓고 우리집 모든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놓으면 1층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거나 강풍이 불때 방이 시베리아가 됩니다.

보일러 온도도 23도로 해놓았는데 환기할때는

전기장판 틀고 있습니다.

입주하고 3개월 만에 전등스위치 6개가 하나둘씩 작동을 안하더니 6개월 부터는 아래층 화장실에서 천장누수로 우리집 화장실을 3회나 공사한다고 이용도 못하게 하다가 제가 개인업자를 불러서 변기가 의심스럽다고 하는 판단을 알려주니 변기를 그제서야 까고보니 변기 이음새 둥그렇고 큰 고무 패킹과 그 주변에 방수처리 마감이 하나도 안되어있고 그냥 회색 시멘트도 듬성듬성하고 손으로 긁으면 손가락이 쑥쑥들어가고 젖은 모래가 쌓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집주인은 하자보수를 해도 구조가 그런집에 싸게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수리를 해도 벽지만 다시할뿐 단열자재문제는 아니라고 제습기를 빨리 장만하라고 하네요.

자기집 가지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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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킹

사진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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