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내란을 거쳤음에도
김문수 따위가 얻어낸 표가 42% 정도였음.
나라가 망하고, 보수가 결집하지 못해도
42%는 나오는게 매국세력의 저력임.
그런데도, 합당을 걷어차고, 당권경쟁으로 내분을 일으키며,
선거연대를 개밥그릇에 던져줬으니,
이번 선거는 어느정도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이재명의 원맨쇼로 극복이 되려나 했었지만,
역시나 아직 여유부리기엔 10년은 빠른 것이 현실임.
앞으로도 10년간은 계속 밭을 갈아야하고,
지금까지처럼 간절하게 연대하고 호소하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것.
새로 투표권을 얻는 20대의 지지를 얻고자,
중고생의 제대로된 한국사, 사회문화와 관련된 교육커리큘럼을 정비해야하고,
진짜 먹고살기 힘든 20대들에게
꿈을 꾸게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해야함.
전당대회를 신사적으로 치뤄낼 기회는 이미 날아갔고,
반대로 오히려 치열하게 싸워서
숨어있는 모든 검은 욕망들이 드러나게하는 굿판이 되어야함.
이를 바탕으로 다음 선거에서
수박기생충들을 모조리 걸러내야만 민주당을 안정시킬 수 있음.
민주당을 개혁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음.
서울, 부산, 대구, 울산의 민주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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