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야 너 XXX야??[5]
아시다시피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자
어제도 대리운전하로 갔었쥬
첫콜 35 잡고 시작을 했는데
손님이 없는지 두콜탔는데 시간이 거의 10시
아 오늘 망했구나 하는 순간
초장거리가 뜸
돈에 눈이 멀어 아 모르겠다 싶어
잡고 출발
운행은 2시간 반만에 도착 했는데
와
완전 섬 이였네요 ㅋㅋㅋ
갈곳도없고 당연히 버스도 없고
가로등도 하나없는 국도를 18키로나 걸어서 나와
버스타고 이제 순천이네요
순천서 부산까지 2시간이면 가니
이제 고생 끝 ㅜㅜㅜ
돈은 벌어 좋지만
정말 스펙타클한 하루였네요
엊그제도 40가까이 찍고 요새 매출은 미친듯 찍는데
빡시긴 하네요
하하하


댓글 51
와~~18키로를 걸어유? ㅎㄷㄷ 많이 고생하셨네유 이렇게 지칠땐 ㅅㅅ가 최곤데....
소복차림에 머리에 노랑꽃 꽂은 츠자도 하나 안 걸리고 돈복좀 버리고 여복좀 키워보자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