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지금 중3,중1,초4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식비 학원비만 봤을때 400만원
어떠신거같나요?
와이프가 50정도 더올려달라는데 여건은되지만 경기가어렵다보니 수입이 둘쑥날쑥이라 무리되더라도 주는게 맞을까요?
대략 학원비가 220
큰애 종합반 53 영어 27 복싱 15
둘째 영어 30 복싱 15 피아노 15 미술10
셋째 영어 30 미술 10 방과후 10
나머지 180은 모두식비
공과금 생활비와 외식비는 제가 다정리하구요 대략 200~250
고민이 좀되다보니 다른분 생각도 듣고싶어 적어보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댓글 20
식비가 쫌 많은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세자녀가 모두 학생이니 밖에서 사먹는 비중이 높으면 또 그렇게 많은것 같진 않고요. 셋 키우는건 진짜 힘들겠네요
보통 라디오 이런데 보면 보험쪽 고정비를 많이 조절하여 줄이더라구우~ 치료비보단 검사비쪽에 무게를 두라면서....
보험도 저흰 거의 최저라서 줄일건없어요 ㅎ 기본건강종합실비정도
식비가 쫌 많은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세자녀가 모두 학생이니 밖에서 사먹는 비중이 높으면 또 그렇게 많은것 같진 않고요. 셋 키우는건 진짜 힘들겠네요
생각보다 힘이 좀드네요 지난주엔 큰애3일정도 병원입원하다보니 제가 일하랴 둘째셋째 케어하랴~~ 큰애생일도 깜빡햏네요 정신이~~~ ㅜ
대학생 자녀 둘 1년 학비 반액장학금 덕에 $45,000, 둘째는 $100,800 (기숙사, 밥 값 포함) 한화로 2억 넘게 드네요.
토닥토닥 아자아자
하아....외국서 여친이랑 2이 사는데 500정도 나와요... 아낀다고 지랄하면 300후반... 카드값 제외 25년 환전기록만 4천700만... 한국서 5인가족 400이면 아껴쓰시는듯
중고등학교때 사교육비때문에 항상 마이너스통장으로 살아가다 아이들이 대학교 들어가니 마이너스통장은 손 안대게 되더라구요....
큰애 운동해서 큰애한테만 500이상들어가네요 ㅠㅠ 뭔놈메 대회가 매달있는지……….대회한번가면 숙박비도무시못하고 어제도 3박4일 대회다녀와서 맛난거사준다고 소고기집갔더니 혼자 6인분에 국수에 볶음밥꺼지먹더라구요@.@
저는 중,초 를 둔 4인 입니다. 한달에 850만원 정도를 입금하는데,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ㅠㅠ
왜 부족한지 한번 쯤 살펴 보는것도~~ 어느집은 반에 반으로도 생활하기도 하고 반으로도 하기도하고 그 이상 들어 가기도 하고요~~
한가지 물어볼게요 자제분들이 공부좀하나요? 한다면 밀어주는게 맞지만 반에서 중하위권 이면 차라리 적금드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큰애 종합 둘쨰 세쨰 영어 나머지 페스 ~ 운동은 가까운 공원에서 조깅으로~~ 어떻게 설계?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애들이 정말 좋아서 애걸 복걸 하듯 보내 달라고 하면 모를까~ 부모 욕심에 미술 피아노 이런거 배워야 되잖아라고 해서 보내는거면 ,뺴도될듯~ 우스겟소리로 매달 100만원씪 학원비로 삼성 주식 사서 졸업 할떄 주라고 ~~ 공부 운동 재능이 잇다면 본인이 하고 싶어 한다면 빛내서라도 지원해줘야 하는게 맞지만 주변에 다들 학원다니고 해서 우리애만 뒤처지지 않나,,하는 맘으로 보내는건 아닌지 한번쯤 물어보기도 해야 함. 요즘애들 알다시피 엄청 똒똑합니다.
학원비는 그렇다치고, 식비가 180이면 쌔긴한거같은데... 보통 아이들 점심은 학교에서 급식먹을테고, 글쓴님도 하루 한두끼 자실텐데...
4인가족 월 700백 세후 있어야 갚을거 갚고 살겠더라구요. 흙수저라
힘냅시다!!! 아자아자!!!!!
4인가족.. 둘 학원비 140 정도.. 식비 등에 150. 비정기 비용(전자제품 고장 여행 등등~) 30 보험등에 40.. 공과금 30 저 많이 가난한가요? ㅠㅠ
1차 적으로 식비, 외식비를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원비는 자녀분들이 원하면 어쩔 수 없는데, 상위권이 아니라면 하나씩은 빼도 될것 같습니다. 이미 소비성향이 자리 잡혀서, 지출비용을 줄이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지출을 줄이는게 가능해 보여도 실천은 어렵습니다.
학원이 젤 문제군요 여긴 지방 작은 곳인데 정말 안타까운 것은 중고등학생들 학원에 안가는 애가 없어요 좋은 대학 가는것도 아니고 거의 다 도시에 있는 전문대 물리치료, 간호, 안경 이런데 가면서 학원을 10년을 다녀요 미친것 같아요 공부 잘 못해도 다 그냥 들어가는 곳인데 보건대 간호학과는 빼고요 가끔 공부 잘하는 애들중에는 서울에 있는 중위권 대학 가는 애들도 있지만 시골이라 애들도 많이 낳는데 다들 학원에 보내요 애들끼리도 학원도 급을 나눠요 참 어의가 없어서 애들 보면 딱 알잖아요 공부 하는 애들인지 아닌지 공부가 안되면 학창 시절이라도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해야죠
옘뱅들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