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와 IMF 전까지는 대기업 입사 어렵지 않았다.
당시 반도체 업체는 현대전자,LG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
그룹 입사후 한달 연수받고 회사 배치받을때
위 3개 회사 지원 선호도는 낮았다.
당시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종합상사나
주식 붐으로 증권회사 인기가 좋았다.
현대차와 대우차도 괜찮았다.
IMF 때 반도체 회사 통폐합이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다.
LG반도체가 현대전자에 인수되었다.
당시 삼성, LG, 현대는 반도체가 다 고만고만 했다.
현대가 국내 최초 초슬림 핸드폰을 만드며 조금 앞서긴 했다.
당시 LG반도체 직원들 상황은 최악이었다.
예를 들면 우리 사주 2억원 어치 반강제로 받았는데
몇토막이 나고 회사에서 무이자 지원 받았더라도
갚기전엔 퇴사도 안되고 평생 노예계약이 된거다.
1988년 기준 대기업 신입 연봉 쎈곳이 800만원 시절이다.
당시 그리고 그후 십여년까지 반도체 직원들은 처참했다.
그들은 지금 60,70으로 정년까지 있었더라도
퇴직하고 여전히 빚에 허덕일지 모른다.
6억원 보너스받는 삼전 직원들에게 묻고 싶다.
메모리가 일할때 파운더리는 놀았나?
같은 삼성전자라도 반도체 계열이 아니라고
20년 근무한 부장이 메모리 신입사원보다 연봉이 적은게 말이 되나?
회사와 부서 배치 잘받은게 운빨이 아니라 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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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학번들은 삼전 보다 삼성생명 선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