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카페 근황[8]
오산 의용소방대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아주 순수 마음에서 우러나와 지원 그런데 이런거 싹 사라지게 만드는 말을 들었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목적은 봉사활동과 지역안전 아닌가요 헌데 자영업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은 뽑지 않는다고하더군요
왜요 직장인은 참석율이 적다고 합니다. 현재도 절반이상이 직장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참석율이 저조하다보니 수당만 받아가고
정작대외 활동은 참석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자영업자는 참석율이 100%일까요 자영업자는 돈벌기 위해 일해야 하는데 제대로 참석할수나 있을까요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 사장이면 모를까 구멍가게 사장님들도 직원없이 하는곳도 많을텐데 말이죠
와이프 아시는 지인분 소개로 정말이지 와이프(간호쪽에서 근무 하고있고 저또한 일반직장인이지만 여러가지 봉사 활동 하고 싶어서 지원 했는데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네요
정작 봉사활동 하고 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은 외면당하고 수당 안받아도 되요 봉사활동이 목적이였으니 근데 이런 생각가지고 있는 의용소방대면 안가고 싶네요


댓글 7
?? 회비때문에 환영하는데요 ??
자영업자 아닌 직장인은 참석율이 저조하다는 이유만으로 안뽑는다네요
?? 참석율이 저조하면 좋아 하는데요 ??
봉사하실거면 방범도 있습니다
그게 지역별로 좀 다른데요. 그 지역에 참석률이 문제가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여주지역 자영업자인데요. 직장인들이 평일에 참석을 못하다보니 저희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하루 쉬면서까지 나가는 경우가 좀 있어요. 직장인들은 될 수 있으면 휴일쪽에 배치를 해주구요. 문제는 그 비율이 그럭저럭 돌아갈 만큼이 되어야 하는데 직장인 비율이 월등하게 높으면 자영업자들이 못 버티거든요. 저 같은 경우 1년에 9~10일 정도는 가게문을 닫고 나갑니다. 기본이 그 정도이고 근처에 문제 터져서 나가면 그만큼 더 추가 되구요 그런데 그 이상을 활동해야 하는 상황까지 가면 저도 그만 두어야 하는 거죠. 일종의 밸런스인데 휴일날 활동할 직장인과 평일날 활동 가능한 자영업자의 비율이 어느 정도 맞기는 해야해요.
그런것도 이해는 되지만 딱 잘라서 직장인은 안되고 자영업자만 뽑는다고 하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선한 마음에 봉사도 마음대로 못하고 다른데 알아봐야 되겠네요 하지만 자영업자 하루 쉬면 그게 매출하고 연관될텐데 이것도 모순이군요
@박살내주겠어 그냥 자영업자가 아니라 생업을 잠시 접을수 있는 자영업자요. 직장인도 아무때나 당일 월차를 바로 쓸 수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게 힘드니까요. 대충 매월 자체교육이 2시간씩 있어요. 그리고 하루짜리 교육을 1년에 한번 내지 두번 정도는 받아야 하구요. 봄 가을로 2달 씩 등산로 지키는게 매달 1번내지 2번까지는 오구요. 여름에 말벌집 제거가 많으면 3~4번 적으면 1~2번 가는데 보통 오후 한시부터 4시 ~5시간 정도 가야 해요. 그리고 행사가 1년에 3번 정도...... 그외에는 산불이나 실종등에 동원되는 경우인데 심할때는 1년에 8~10번 없을때는 1년에 한두번요. 저걸 다 나가지는 못하니까 여건 맞으면 가는 건데요. 할 사람이 없다보면 일단 자영업자를 시키고 그래도 사람이 없으면 반장들이 가구요. 그래도 인원을 구하지 못하면 대장들 가는 거죠. 제가 대원일때 별다른 사고가 없을대 기준해서 행사나 근무만 대략 8~10일 정도 가게 문닫고 가요. 그리고 이 정도면 열라 양호한 지역이에요. 다른데는 사람이 없어서 더 난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