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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존재로 만든 것은 잔혹한 인간에 대한 공포였습니다.

인간은 외부 잔혹한 인간들에 대한 공포가 서로 뭉치게 하고 사회를 만들게 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인,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 등 과거 인류의 식인흔적은 많이 발견됩니다. 

부족내의 근친상간도 매우 흔했구요.


고대 인류는 아주 잔인한 동물이었습니다. 

동물들은 호로몬에 따른 본능에 따라 행동합니다. 

늑대나 표범은 동족을 먹는 행위를 잘 하지 않습니다. 영역 동물이라서 싸움을 하지만 상대가 항복해서 도망을 가면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지 않습니다. 

본능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족이 아닌 외부 개체와 짝을 맺으려 합니다. (이 시스템은 고대 인류 보다 훨씬 더 정교하게 갖추어져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잔인합니다. 같은 부족 아닌 다른 부족은 적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제거를 위해 밤에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서 기습공격으로 제거했습니다. 

다른 부족을 사냥해서 먹었습니다. 골수와 뇌를 먹고는 상대부족의 힘을 흡수한다고 생각하고 잔혹한 행위를 숨겼습니다. 

사냥감의 여유가 있어서 자비를 배푸는 부족은 여자를 전리품으로 탈취했습니다. 


거대 동물 사냥을 위해서라면 20~30명 단위의 부족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족의 약탈 살해 위협이 있다면 부족 연합을 만들든지, 거대 부족을 만들어야 유리합니다. 

사냥을 위해서라면 찌르기 창과 함정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맹수의 위협이 있거나 다른 부족의 약탈과 살해가 빈번하다면 부족 크기를 크게 키울 수 밖에 없고, 다른 부족이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른다는 공포가 더 위협적인 사냥무기겸 전쟁무기를 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활과 투창 개발)


사냥을 위해서라면 20~30명 부족 내 구성원으로 충분했던 것이, 다른 부족의 위협이 있다면 더 크게 키울 수 밖에 없고, 부족 내부의 결속력 유지를 위해 종교, 신분제, 도덕, 규율 같은 것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구석기시대에는 평화적으로 다른 부족과 교류해서 결혼동맹을 맺어서 유전자 교환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의 부족 끼리 평화가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다른 부족을 믿지 못하니 근친상간에 머물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부족 구성원이 100명이 되면 근친상간을 피해서 자녀를 낳기도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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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멋쟁이391

너~어~무 오래된 옛날이야기.. 잼없어여.. 차라리, 처녀기신 얘기 해주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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