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귀찮은 일이 있는데요 상대방이 누가 너무한건지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하길래 올려봅니다.
그냥 편하게 적는거니 불편하신 형님들은 뒤로가기 하셔도 됩니다.(미리 죄송합니다)
최근에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있는데 나이가 동갑(70년대 중반)이라 술자리 세번하고 편하게 친구 먹었는데..
얘가 어느날부터 계속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가족, 친구 어느 누구도 돈거래 안한다. 정중히 거절을 수차례 했는데 계속 하루에 한번씩 빌려달라고 전화, 카톡이 와서 진짜 이러면 친구하기 힘들다. 그리고 부랄친구도 아니고 세번보고 돈 빌려달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이러니까 얼마나 급하면 쪽팔림을 무릎쓰고 나한테 빌려달라겠냐.. 친구 한번 살려줘라
이렇게 한달째 시달리고 있어.
내가 마지막으로 나 진짜 돈거래하기도 싫고 내가 너무한게 아니라 너가 너무한거 아니냐.
빌려주고 받아도 찝찝, 못 받으면 더 화가날텐데 반대입장이라면 넌 빌려줄 수 있냐???
그러니까 지는 빌려줄 수 있다. 당연히 친구니까 힘들때 빌려주는 거다. 이러면서 백만원이 큰 돈도 아닌데 평생갈 수 있는 친구 하나 옆에 두는데 괜찮은거 아니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이런 소리 하길래 보배에 올려서 공개적으로 누가 너무한건지 보려고 합니다. 흠...
참.... 나이 먹고 이런 거 올리는 저도 한심하긴 합니다.


댓글 477
한 달째 백만원도 없다는 건 절대 빌려주면 안 된다는 조상님의 계시
이걸 한달째 듣고 계시는 님이 이상한거 아닌가요ㅋㅋㅋ 저였음 두번째 전화나 카톡 받는 순간 차단이였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고 손절하심이..
세번만났는데 님한테 그런다는건 그사람 주변은 이미 끝장났단 사실
지는 빌려줄수있다니까 빌려달라고하세요 없으니까 빌려달라고하면 나도 없다고하면 됨 저런인간이랑 왜 연락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백만원 삥땅 칠려고 저리 노력하는거보니 사기꾼이네요. 진짜 사기도 저리 노력하는거보니 대단한 인간이네요. 절대 저런인간 안갚습니다. 그리고 저 나이쳐먹고 돈 백만원 없다는거는 관계를 멀리해야합니다
멀 물어봐~ 그냥 바로 차단 손절 치는거지
백만원이 누구집 개이름이래요? 친한친구가 빌려달래도 줄까말깐데 그냥 빠른 손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절실하면 가족이나 친한 분들한테 달라고하세요. 한달이나 그러시는거보면 글쓴이분이 많이 선하신가봐요. 이정도면 빌려주겠지 생각하는거 같은데 칼처럼 벽치시길 바랍니다. 아 돈거래는 가족하고도 하는게 아닙니다. 이거 하나만 생각하고 살아가시길..
꼴랑 백만원이면 은행에서 대출 아니면 2금융권, 이것도 안되면 카드대출이나 현금서비스, 걍 일수해도 되는정도 금액 그마저도 안되면 당근에 뭐라도 팔던가 최저시급계산해서 하루 5시간만 알바해도 3주면 구할수있는 정말 몇푼안되는돈을 왜 아쉬운소리하면서 처빌리고 지랄일까? 그건 갚을생각이 없으니까~!!
오바일수도 같긴 한데 돈 빌려주면 못돌려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는거에 손가락 하나 걸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
카카오 비상금대출 이용 하라고 하세요
지가 왜 평생갈 친구라는건가요??ㅋㅋㅋㅋㅋ 백만원도 없는놈이랑 평생 가야 되나요?ㅋ
100만원 은행거래도 안되는거면. 한달이 아니라 평생 돈빌려달랬듯요.
돈이 있으니 고민되는거니까 마누라 다 주고 없다고 하세요
50대가 되고도 친구타령?
그 나이 먹고 백이 없는게 정상이 아니자나요 주변에 사람이 그렇게 없어요? 없으면 걍 혼자 살아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빌려달라고 했냐고 물어보세요.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사기꾼
무슨 돈빌리는 사람들은 일주일뒤에 돈들어와서 갚는다면서 일주일뒤에도 돈빌려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슷한 부탁 을 해봅시다 백만원 줄테니 1억짜리 보증을 좀 서 달라던가 아니면 보험을 가입해 달라고 하던가 정 힘들면 돈을 빌려 줄테니 공증을 서자고 하세요 보증인으로 너희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아니면 가족을 넣어 달라고 하시고 당연히 공증비용은 니가 내야 한다고 하시고 그게 싫으면 다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안빌려 주는데 한표~ 입니다
100% 떼임 빌려주는 순간, 잠수!
안 빌려주면 그 사람만 떠나지만 빌려주면 돈과 함께 떠남 저딴 일로 평생 옆에 어쩌고 하는 사람 뭘 믿음?
나같음 빌려준다. 담보 200짜리 받고...
님도 먼저 빌려달라고 하세요
그 나이에 100만원도 융통 못 하는 인간 가까이 두지 마세요. 평생 인간 구실 못합니다.
돈백 융통을 한달동안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손절하세요.
7년넘게 알고지낸 친구도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다가 대놓고 돈빌려 달래서 연 끊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단둘이서 술한잔 안해본 친구였습니다. 친구사이에 돈 빌려줄때는 믿음이 확고하던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관계일때나 해당되는거죠.
살다보면 100만원이 아니라 10만원도 없는 순간이 생기긴 하더군요 근데 이걸 한달째 해결 못하고 계속 빌려달라고 한다면 그건 다른 이유라 생각합니다
돈이 목적이라 돈을 빌렸는데 누구한테 빌렸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답은 다 똑같아요. 고민하지마세요. 그냥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