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차를 직접 구매하거나 렌트해본 적이 없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근무 중인데,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서 몇 개월 머물다가 다시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있는데 한국을 좀 경험했으면 해서, 한 학기 정도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지냈으면 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들도 많이 가겠지만, 한국의 자연경관이나 문화유적지 등도 종종 봤으면 해서 중고차를 1대 마련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예산 1,000만원 정도로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출국할 즈음에 다시 판매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차주 변경 이력에 전 소유주가 몇 달만에 판매를 했다고 하면 물론 합당한 이유는 있지만 차에 어떤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인식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판매한다면 문제가 좀 덜하겠지만, 딜러 분들에게 판매한다면 이런 사유도 들어서 가격을 더 낮추지 않을까 싶고요.
감가 방어가 잘되는 차를 알아보니 LF소나타, 아반떼AD 등을 봤는데, 1,000만원에 사도 짧은 기간 사용 후 판매한다면 600~700에 팔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등록세 50%에 보험비도 별도로 있을 테고요.
그래서 차라리 장기렌트를 알아보니, 아반떼나 소나타가 월 40만 원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6개월 기준이면 약 240만 원 수준이라, 중고차 구매시에 취등록세 + 보험료 + 감가 손실까지 있으니 오히려 렌트가 나은 선택인가 고민이 됩니다.
물론 렌트도 감가를 고려해서 추가 비용은 있는 것 같은데... 사고가 없다는 가정 하에 대략 얼마일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하면 고민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 단기간(희망 6개월) 사용 기준
- 중고차 구매 후 재판매 vs 장기렌트
- 실제 체감 비용 + 번거로움까지 포함했을 때 어떤게 더 나을지
혹시 비슷한 상황 경험 있으시거나,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인지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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