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에서 대구 학교폭력을 다뤘는데 교장이나 교감들이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학교이름에 먹칠을 하면 안좋아하는것같네요.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가 사람은
변화보다 안정을 원한다고 했대요. 무슨 사건이 터지거나 사람이 죽어도 그때만 난리지
윗대가리들이 뭘 적극적으로 해결할려는 의지가 없는거같아요. 유은혜 교육부장관이나
조희연 교육감도 처벌이 능사는 아니고 교육적인 해결을 해야한다는 논평을 냈대요. 근데
유시민 작가님도 말한건데 사람의 본성은 바꾸기가 어려워요. 원래 어린애들이 더 잔인합니다.
중국 법치의 고전 한비자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형벌의 무서움을 모르면 법을 지키지 않는다.
그리고 쇼펜하우어나 니체같은 유명한 철학가들이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했고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고 표예림님도 성악설에 근접해서 법과 제도를 구축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라의 근본이자 군대의 근본은 신상필벌입니다. 한비자에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킨다고 했어요.
신상필벌로 정관정요의 생각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뭔가가 바뀔겁니다.
조이현이 주연이었던 학교2021을 봐도 사건을 크게 확대시킬려고 해결할려는 의지를 가진
선생은 내쫓고 블랙리스트로 만들어버리는것같아요. 학교나 군대나 회사나 다 마찬가지같아요.
기득권층은 자신의 가족에 안위만 생각하고 내부고발자나 문제를 해결할려는 사람은
부와 권력에 힘으로 내쫓겠죠. 근데 내부고발을 하게되면 따돌림당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에 안위를 생각해야 되니 그냥 침묵할수밖에 없겠죠.
영화 일급기밀을 보더라도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던 내부고발자 김영수소령의 가족들은
무서운 보복에 시달립니다. 학교나 군대나 회사나 신상필벌을 강조하고 정관정요에
공이 있으면 원수라고 해도 등용하고 죄가 있으면 친척이라고 해도 내친다 이 정신으로 강력한
법치를 구축해야 뭔가가 바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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