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ALSB7nW894?
오늘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가까이 올랐고,
강릉에선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거란 예봅니다.
올여름 무척 뜨거울 거란 전망 속에,
기상청은 '폭염 중대 경보'를 새로 만들어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전국이 더웠습니다.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4.7도까지 올랐고, 서울도 30도를 넘었습니다.
강원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에 머물러,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19일 빠릅니다.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의보'와 '경보'로만 구분하던 폭염특보 체계에 '폭염 중대 경보'도 추가했습니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또 폭염특보 지역에 열대야까지 예상될 때 '열대야 주의보'도 발표됩니다.
[연혁진/기상청 예보국장 (지난 12일) :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 야간에 열대야까지 나타나게 될 경우에
다음 날 온열질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댓글 2
빙산도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최대로 많이 녹고 있다고 하던데 정말 대재앙이 오려나... 슬슬 긴장감이...
얼음모아보내기 운동이라도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