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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MBC기자 시절에도 상습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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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MBC 기자 시절 저질렀던 오보 및 조작 기사 사례들도 잇따라 소환되는 모양새다.

앞서 2018년 10월 1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김 전 기자가 리포트에 사용한 인터뷰 13개를 조사한 결과, 총 7개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는 취재 차량 기사에게 고객 역할을 맡겨 인터뷰를 연출하는가 하면, 현장 영상을 왜곡해 설명하고 정체불명의 인터뷰를 삽입하기도 했다.

또한 백화점·마트 직원이나 홍보대행사 직원을 일반 고객인 것처럼 속여 인터뷰를 내보내기도 했다.

김 전 기자는 이 조작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전인 그해 8월 1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합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6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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