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섭아, 1년 지나면 또 찍어주더라\"[5]
대학교때 존경하는 교수님이 계셨었는데
그 교수님이 포도봉봉과 양갱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스승의날에 제자들에게
강요는 아니고 선물받고 싶다고 하셨었죠.
저는 그 교수님 수업땐 항상 맨앞자리에
앉을정도였던지라
포도봉봉 한박스와 제과점에서고급양갱을
사서 교수님 문앞에 두고
이름을 안밝히고 늘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편지랑 두고왔아요.
다음 수업때 교수님이 이편지쓴 학생
수업끝나고 교수실로 오라고 했는데
전 안갔어요.
그리고 졸업식날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 학생이 저였고 잘 가르켜 주셔서 감사했다고요.


댓글 7
고학력자....ㄷㄷㄷ.... 저는 중졸이라....부럽습니다.....@.@..
스승의날 이화도 언능 올려주세유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는 스토리를 기대한 1인.......
존경하는 수달이는 찌찌누나를 받고 싶어우@_@키키킼
마음속 진정한 스승이 계셨네요
아 오늘 스승의 날 이네유 ㅎㅎㅎ
그런... '사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