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타벅스의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Third Place라는 것이야.
한국말로 제3의 공간인데 이것에 대한 정의는
"제3의 공간" 전략: 스타벅스는 집도 직장도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실현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포지셔닝한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였습니다. 생산적이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공간 말입니다.
이 스타벅스만의 "제3의 공간"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야. 그래서 미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인종차별 이슈가 부각되자,
전 미국의 매장을 반나절 휴업하고 전직원을 재교육 시킨일은 매우 유명하지.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
스타벅스는 인종, 종교, 정치적 성향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데,
한국에서 특정 극단주의 집단의 '성지'처럼 이미지가 고착된다면, 이는 본사의 글로벌
통제 범위를 벗어난 심각한 규제/가이드라인 위반이자 브랜드 가치 급락이란다.
즉, 너희가 스타벅스 편을 들면,
정용진 회장은 스타벅스를 빼앗길 확율이 높아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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