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만하는 40대 아저씨입니다. 자녀일로 마음의 상처와 화를 못참고 글써봅니다. 저는 양주시 삼숭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들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사줬습니다 사고는 5월4일날 같은반 친구가 본인 자전거로 우리아들 자전거를 들이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휠과 손잡이가 손상이 갔습니다 그 아이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 하고 물어주겠다 하고 집에 갔습니다 저녁에 그 아이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설명을 들으시더니 같이 잘못한거 아니냐고 말씀하셔서 내일 cctv보고 통화하시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그 아이 아빠가 제 아들과 cctv확인을 하고 전화를 합니다(통화녹음 있습니다. 갤럭시 짱) 통화는 아버님 죄송하고 제 아들한테 삼촌이 다 고쳐줄께 제 와이프가 그렇게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나서 자전거 고치고 13일날 통화를 합니다. 갑자기 목소리가 돌변합니다 첫통화는 세상 착한 목소리로 사과하시더니 이거 좀 아닌거 같다 반만 물어주겠다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라 법대로 해봐라 이럽니다. 제 목소리가 커지니 지금 야간일 가야한다 전화 이제 하지마라 합니다 아니 아버님 첫통화 들어보셔라 왜 이러시냐 했더니 찾아보겠다 끊으세요 이러고 통화는 종료되었습니다. 아침에 전화하니 두 부부가 저를 차단했더라구요. 너무 화가나 계속 전화와 문자 보내봤지만 차단이라 소용 없더라구요 더 화가 나는건 그집 아이가 학교에서 우리 아빠가 고쳐줄거다 이런식으로 유언비어 퍼뜨리고 선동하고 다녀서 제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게 더 화가 났습니다. 어제 자문을 구하러 양주경찰서에가서 영상 보여드리고 설명을 드렸더니 아이가 촉법이라 형사가 안되니 그집에서 그렇게 한거 같다 민사로 진행하셔야 할거 같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 일하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그집에서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형사님이 얘기하십니다 이때부터 멘탈이 탈탈 털립니다 형사님께 사건 설명 드리니 이해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말씀하시니 더 멘탈이 나갑니다. 진짜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깊은 생각에 빠지는 요즘입니다.
아 수리비는188.000원 입니다 궁굼하실까봐^^
저는 애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남의것을 망가뜨리면 다 사과하고 변상하며 키웠습니다. 그 가족의 도덕적이지 못한 모습에 인류애가 무너지는 요즘입니다.
여기서 틀린글이 있다면 그분이 저를 고소하시겠죠.
통화녹음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면 와 뭐야 다들 놀랍니다ㅎㅎ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배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6
민사 소송거세요 인실좆 시켜야죠. 188000원 큰돈은 아닌데 골탕좀 먹입시다
188.000원. 내 주식 10분에 왔다갔다할 금액이네요. 그렇게 살라하세요. 양심에 거리낌없으면 금새 잊으실겁니다. 그 부부는 일년내내 생각나겠죠. 그런삶이 구차한 삶입니다
힘이 됩니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사 소송거세요 인실좆 시켜야죠. 188000원 큰돈은 아닌데 골탕좀 먹입시다
추천 합니다. 선례를 남기면 앞으로도 그사람들 그따위로 대응할겁니다. 잘못했으면 변상하고 용서를 구해야죠. 아이가 보고 배우는데..
제 마음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갰습니다
그 돈도 없나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물어주면 되지 20만원도 안되는 돈에 양심을 팔아먹는구나 자식은 뭘보고 배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