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한동훈이 부산에서 한 어린 아이가 아저씨 무소속이라면 안 쪽팔려요?

한동훈이 부산 북구갑에서 어린 학생으로부터 아저씨 그냥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려요라고 묻자 한동훈이 무모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 쪽팔려라며 태연하게 받았다. 아이들 눈에도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 쪽팔리게 보이나 보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 조직 기반이 없는 약점을 SNS 물량 공세로 대응하는 가운데 어린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주고받은 솔직한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후보는 17일 오후 SNS에 쇼츠 영상을 15개나 올렸다. 이 중 11개의 영상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등 어린 학생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그 중 한 영상에서 한 후보는 어린 학생들 사이에 둘러싸여 인사를 나누다 돌발 질문을 받았다.

한 후보가 “잘 지냈어? 너희 체험학습 갔다 온 거 아니야?”라고 묻자 한 학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이라고 답했다.

이어 “저 모자 새로 샀어요”, “완전 잘생겼어요” 등 가벼운 대화가 오가는 도중 한 학생이 “아저씨 그냥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X 팔려요”라고 한 후보에게 물었다.

그러자 한 후보는 “무소속이야”라고 한 뒤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 X 팔려”라며 태연하게 받아넘겼다.

한 후보는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자신에게 다가와 사인을 받던 아이의 부모에게 달빛병원(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공공 심야·휴일 진료기관) 설립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8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