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어메이징하네요[3]
선거철이 되자, 잊혔던 얼굴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자숙과 성찰로 여생을 보낼 거란 예상을 뒤집고 특정 진영의 선거판을 사실상 지휘합니다.
시계를 29년 전으로 돌려봅니다.
1997년 12월,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은 손을 맞잡고
군사반란의 수괴이자 내란목적살인범인 그를 풀어줬습니다.
가장 큰 명분은 "국민 대통합"
하지만 그렇게 베푼 용서는 전 재산이 29만원 뿐이라는 후안무치한 조롱으로 돌아왔습니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 계속된 만행 미화와 역사 모독을 시민들은 견뎌내야 했습니다.
2021년 12월의 청와대 역시, "국민 통합"을 이유로 국정농단의 주범을 풀어줬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그 주범이 서 있는 곳은 통합의 광장이 아닌 분열의 선거판입니다.
반성과 속죄가 없는데도 '국민 통합'이라는 선의를 품고 시혜를 베풀었던 그 사면들은 결과적으로 사치였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댓글 1
닭년도 뛰댕기고... 맹바기도 뛰댕기고... 아주 지랄이 풍년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