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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마을버스운전기사는 왜 생겼을까?

개인적인 소견이라 다 맞지는 않겠지만 얼마전 경험을 통한 견해를 풀어봅니다

 

얼마전에 스타리아에 시설장애인들을 태우고 안양에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갈 때에는 계획된 일정을 맞추어야하니 빨리 올라가야한다는 조급함으로 운전을 하였는데 교통체증이 있었지만 점심시긴이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아 다행히도 지도에서 예상되는 시간에 얼추 비슷하게 도착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학원차(스타렉스)가 버스전용탄 걸 보고 최근에 운전면허자격을 취득한 봉사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도 버스전용 탈 수 있냐고..

이때까지 저는 고속도로만 6인이상 탑승해야 버스전용타는 걸로 알았거든요

우리는 6인이상인 10인이기에 된다고하여 즉시 버스전용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버스전용이기에 급하게 또는 과속할 필요 없이 정규속도를 지키면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교통체증인 일반차선보다는 일찍 도착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말이죠

 

예상대로 일찍 도착하기는했는데 운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버스에 비해 박봉이면서 운행시간도 빠듯하다고 들었는데 일반버스처럼 누리기 어려운 여유로운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기 어렵다보니 그들의 마음은 더 급해져 난폭운전으로 이어진 거겠구나' 라고 맣이죠

 

흥미로운 글은 아니라서 많은 분 특히 마을버스기사님들은 못 봏 가능성이 높지만 모두들 안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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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웅담빼고다니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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