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 6/5 내한 삼겹살 회동 멤버 확정[8]
서울시장 개표 현황을 보며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의 초박빙 승부 속에서, 정의당의 행보는 과연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정의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과거 대선 때부터 이어진 독자 노선 고집이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진영과의 단일화나 후보 사퇴 같은 결단 없이 스스로의 존재만을 부각하려는 모습은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자신들의 행보가 결국 민주진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보수진영을 돕는 결과로 귀결된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진정으로 가치를 지키는 길인지, 아니면 스스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시간을 단축하는 길인지 묻고 싶습니다. 한때 이 당을 지지했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당으로서의 정체성도 중요하겠지만, 현실 정치에서 유권자의 열망을 외면하는 정당이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이번 결과를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4
정의당이 저리된건 민주당에게 팽 당한것인데..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으시는듯
정의당을 지지하는 당신이 더 두렵습니다
과거라고 써놨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당신이 더 두렵습니다.
이번에도 큰일 하셨습니다. 정의라곤 1도 찾아 볼 수 없는 불의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