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이 둘(14개월,30개월)과 보행 중 차량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14개월 둘째는 앉아서타는 킥보드 위에 타있었는데 차량밑으로 빨려들어가 앞바퀴가 킥보드와 아이 허벅지를 덮치고, 와이프까지 같이 박았습니다.
첫째 아이는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상황이라 당시 영상 확인도 꼭 필요한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정확한 통증이나 상황 설명을 잘 못하고, 병원 자체도 너무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속 놀라거나 예민해진 모습도 보여 경과를 보고 있어요 ㅠ
특히 어린아기들이라 성장판이나 후유증 부분이 너무 걱정됩니다…
경찰 쪽에는 블랙박스/CCTV 확인 요청을 했는데 진행 과정도 어렵고 담당 조사관 응대 때문에(귀찮아하고 바쁘다고함) 보호자인 저는 너무 답답하고 불안한 상황입니다.
혹시 비슷한 사고 겪으셨던 분들 계시면
아이들 어떤 검사/치료 받으셨는지
보험사는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후유증이나 성장판 관련 경과는 어떻게 보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지금은 사진, 영상, 병원 기록 계속 남기고 있습니다…ㅠ
박은상태에서도 차를 빼지않고 , 사고낸 후에도 천천히 태연하게 내리며 , 자기는 천천히 갔다 사람있는지 못봤다라고 하고 사과도 안한상태입니다. 응급차오고 경찰차 온뒤에는 웃으면서 경찰이랑 얘기하고 있더군요. 한문철tv 에 오늘 제보하여 라방으로 방송했습니다


댓글 60
와씨 저 미친 아줌마인가??? 아니 저게 안 보일리가... 천천히 갔으면 사람 쳐도 되는거 아닌데 변명마저 미쳤네요 사건반장에도 제보하시고, 경찰 수사는 원래 좀 느린 편입니다(다른 일 먼저 하는 경우 대다수) 우선 치료부터 더 정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눈감고 운전하거나.. 폰보거나.. 둘 중 하나... 뺨따구를 ㅈㄴ 후려쳐주고 싶네.. 경찰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고요??? 개10샹년...
자동차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네요. 저기서 유턴 할려고 한거 같은데 안보인게 아니라 안본걸로 보이네요. 경찰에 12대 중과실 사고인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사고인데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하세요.
@nakg 중과실 적용은 보행자 우선 도로 지정 유무 입니다. 그냥 골목길은 중과실이 아님 지정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사시는 분이 제일 잘알겠죠
심각하네요 진짜
'자기는 천천히 갔다 사람있는지 못봤다라고 하고' 이부분 진짜 열받네요 저딴얘기는 왜 하는건지 천천히 간거랑 사람친거랑 하등 상관없습니다. 결과는 사람을 쳤다는거고, 못봤다? 저인간은 운전대 놔야합니다. 절대 다시는 운전하면 안됩니다. 진짜 화나네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담당 견찰 교체부터 하세요
아니 차가 뒤에와서 아이들까지 뒤로 빼는 시간도있엇는데 그조차 못봣다는건 말이안됨 그리고 차량을 다리깔렸는데 바로 안뺀다. 계시는데 사황에따라 오히려 보통 바퀴 깔림등 들어서 구조하는게 좋다고 알고잇씁니다 바로빼면 헛바퀴등 조향 틀어지면서 더오히려 다칠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와~ 미친~
많이 안다쳐서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깜짝 놀랬는데 글쓴 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죽일려구 달려드는것같은데. 남편분 이걸가만히냅두심?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CCTV로 본 세상> 제작진입니다. 너무나 경황이 없으실 거 같습니다. 해당 게시글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쪽지로 연락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CCTV로 본 세상> 제작진입니다. 아직 선생님의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