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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행복하시나요?

긴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집,교회,동네 마트,아버지 추모관,형님 잠들어 계시는 교회 동산

 빼고 한게 없네요.

 

물론 집안일도 하고,가계부 도 쓰고...

했지만...

 

차 가 없어서,교회 가서 기도 하거나 봉사는 못합니다.

 

동네 교회는 등록자 가 아닌 이상,

눈치 주고 자물쇠 채워 놓습니다.

 

자물쇠 채우는 이유는,

잠을 자거나, 뭐 드시거나, 화장실 더럽게 사용 혹은

음향기기 훔쳐가기 등 다양하자네요.

 

45세 개띠 아재는

술 끊은지 5개월이 넘었습니다.

자주 마시지 않은 술이지만,

 

교회 집사 직분 받고,

한모금도 마시지 않습니다.

 

성찬식때 먹는 포도주 몇모금 제외^^

 

요즘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네요.

어제 추모관에 잠들어 계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인들.

교회 동산에 잠들어 계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인들.

 

한번 가면 시간은 멈취버리고,

그분들은 한줌의재 가 되고...

 

특별한날 아니면 잊혀지는 존재가 된다죠.

 

제 자신이  죽고 싶지만..

6년 이상 투병중이신 어머니를 생각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우울한 하루가 될것같네요.

 

아니...항상 우울한나날 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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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LANIGIRO

냉정히 이야기 할개우~ 횽이 아직 살만해소 그래우~ 1. 삶이 우울하고 2. 주변의 무덤들에 회한이 느껴지고 3. 연로하신 어머니가 걱정된다는 그 모든 생각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애우~ 횽 군대때 생각해보새우~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개처럼 구를때 저 생각들 났었나우? 빚에 깔려서 빚 갚는 횽들 잠도 2시간씩 자면서 빚갚느라, 비가 오는지 눈이 내리는지도 모를 정도래우~ 그러니 우울해 하지마새우~ 그런 여유의 시간이 있을때마다 우울을 찾는게 아닌, 행복을 찾는게 더 이로우니까우@_@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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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7O9

1997년4월..... 다니던 고교 때려치니 부모님은 절 인간쓰레기라 하더군요 네...전 쓰레기였습니다 그리고 제 차는 2006년식 낡은 트럭이지요 저보다 2살 많은 사촌형은 현재 삼성전자 부장입니다 막내 외숙모 언니의 아들은 변호사입니다 그런데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왜냐고요? 이 낡은 트럭이 하루 사오십은 우습게 벌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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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교회부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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