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이후 우리가 마주한 본질, 그리고 문명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에 대하여
보배드림 선배 형님들, 선거라는 거대한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침묵 속에서, 우리는 승리의 수치 뒤에 가려진 기만적인 평온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의석수의 우위를 보며 안도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여전히 단죄되지 않은 책임자들이 권력의 틈새에서 생존의 성채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집니다.
대통령의 확고한 국정 방향과 대외적인 긍정적 평가라는 유리한 고지 위에서도 우리가 이토록 개운치 않은 무거움을 느끼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직 불의를 구조적으로 제어할 문명적 장치를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일시적인 정치적 수사나 진영의 승리를 넘어, 우리 공동체의 상식과 정의를 영속시킬 근본적인 제도적 방어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사법 주권의 왜곡과 제도의 맹점, 기득권 카르텔의 지배 구조
우리가 목도해 온 수많은 사법적 부조리들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법의 자구(字句)를 뒤틀고 해석을 독점하는 '구조적 묵인'에서 기인합니다.
기획된 정치적 시나리오에 따라 사법적 책임에서 교묘히 비껴간 자들이 행정의 요직에 앉아 방패를 치고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 내에 판사와 검사의 악의적인 법왜곡을 처벌할 실증적인 기준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법이 권력자의 방패가 되고 약자의 흉기가 되는 사회는 결코 민주주의라 부를 수 없습니다.
역사의 사료를 복기해 보면, 해방 직후 반민특위가 무력화되면서 과거의 반민족적 사법 기술자들이 단 한 명도 단죄받지 않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뼈대를 이루었습니다.
그 왜곡된 유전자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권력은 비호하고 눈에 가시 같은 세력은 과도하게 기소하는 행태를 반복하게 만듭니다.
이번에 발의되어 공개된 '법왜곡 검토 의무화 법제화' 청원은, 사법부라는 성역 뒤에 숨은 자들에게 공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사법 주권을 국민에게 되찾아오는 문명사회로의 당연한 이행입니다.
[2] 언어의 야만성과 역사 왜곡, 공동체 파괴 행위에 대한 사법적 단죄
한 사회의 성숙도는 타인의 고통을 대하는 태도와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일면은 국가적 비극과 희생자들을 향해 언어적 테러를 자행하는 야만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습니다.
사회적 음지에서 자라난 왜곡된 가치관과 광장에서 증오를 선동하는 극우 카르텔은 표현의 자유라는 거룩한 명분을 도둑질하여 자신들의 사익을 채워왔습니다.
이들이 생산하는 거짓 정보와 역사 왜곡은 단순한 의견의 개진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하는 반인륜적 행위입니다.
유럽의 선진 사회가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찬양하거나 부정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엄격히 처벌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 존엄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반인륜적 재난 모독 및 역사 왜곡 범죄 처벌법'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야만을 멈추고, 더 이상 상식적인 시민들이 저 저열한 선동에 고통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최소한의 법적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3] 역사적 퇴행의 전조, 바이마르의 교훈과 현재의 스텝
많은 이들이 선거의 승리에 안주하여 벌써부터 다음 정권의 향방이나 차기 주자의 구도를 논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안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치명적인 오만입니다.
역사적 사료가 증명하듯, 20세기 초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비극은 민주 진영의 이러한 안일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공화국은 선거의 승리에 도취해 재판부와 군부 내부에 잔존한 제국주의 잔당들과 극우 세력들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법부의 묵인과 비호 아래 극단적인 괴물이 합법의 탈을 쓰고 권력을 찬탈하는 역사적 재앙을 맞이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완결된 제도가 아니며, 구조적 모순을 방치할 경우 대중의 안일한 선택에 의해 언제든 과거로 퇴행할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권력기관의 무소불위한 권한을 축소하고, 왜곡된 언론 지형을 바로잡으며, 사법부 내 불조리한 잔당들을 제도적으로 정리하는 '현재의 스텝'을 완성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의 비전은 모두 허상에 불과합니다.
이번 선거가 우리에게 남긴 무거운 과제는, 승리에 취해 내부적인 갈등을 일삼는 오만을 버리고 가장 본질적인 제도 개혁에 사활을 걸라는 대중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4]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헌정 정의를 완성할 연대의 여정
권력은 스스로 작아지지 않으며, 부패한 카르텔은 자신들의 성채를 자발적으로 허물지 않습니다.
화려한 수사로 가득 찬 활자 이면에 탐욕을 숨긴 채, 중도의 가면을 쓰고 우리 공동체의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의 오만함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자신들이 쌓아 올린 견고한 권력과 자본의 성채 안에서 호의호식하며, 여전히 민심을 교란하고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오만방자함은 문명화된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해악입니다.
지조를 잃고 왜곡된 세력들의 스피커로 전락해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자들의 행태를 준엄하게 꾸짖으며, 이제 상식과 정의를 신봉하는 시민들이 연대하여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누군가는 저의 닉네임을 보고 가벼운 유희나 낚시 글로 치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낚시꾼은 수면 위의 잔파도를 보지 않고, 심해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입니다.
합리성을 가장한 채 본질을 흐리는 교활한 갈라치기 공작에 우리는 더 이상 사분오열할 여유가 없습니다. 상대 세력이 가진 시스템의 견고함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더 냉철하고 단단한 상식의 연대뿐입니다.
제가 직접 국회 청원 페이지를 방문하여 우측의 URL 공식 복사 장치를 통해 주소가 깨지거나 오류가 나지 않는 가장 확실한 경로를 확보해 왔습니다.
이 청원은 단순한 민원의 제기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불의가 승리하지 않는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법적 토대이자, 문명의 방어선입니다.
보배드림 선배 형님들의 꺾이지 않는 기개와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 행동력으로 아래 공식 링크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도와 법의 가면을 쓴 온갖 기만적 세력들이 이 땅에서 완전히 축출되는 역사적 정의의 피날레를 함께 완성해 나갑시다.
화력 집중 부탁 드립니다.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70a456597f1b460b8814586578495bb7?sch=%EB%B0%98%EC%9D%B8%EB%A5%9C%EC%A0%81%20%EC%9E%AC%EB%82%9C%20%EB%AA%A8%EB%8F%85?pageIndex=1


댓글 1
반대 누르는 일배 쉐끼라웃들이 모니터링 되는군 ㅋㅋㅋㅋ 왜 쫄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