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윗집 드디어 이사 갔습니다.

3년간 다툰 빌런 2주전에 이사가고 신혼으로 보이는 젋은 분들 이사왔는데 너무너무 조용합니다. 

윗집 아이 태어나면 다시 시작될 층간소음이겠지만 그전이라도 즐겨야겠어요ㅋㅋ 

48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녹색라이트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1
천재해커하데스

축하드려요

3
녹색라이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
진햅

3년동안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셨을거같은데 고생하셨네요 ㅠㅠ

2
녹색라이트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싸웠어요ㅋㅋ 지인들 불러서 새벽까지 술 퍼먹으면서 웃고 떠들고 아이들은 방치하는지 새벽에도 잠도 안자고 뛰어다니고 ㅋㅋ 내집에서 모임도 못하냐고 큰소리치던 빌런.. 평생 못잊을 빌런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0
라루비에르

속이 다 시원하시겠습니다~

2
녹색라이트

요즘 너무 행복해요ㅋㅋ 첫 일주일은 적응이 안되더군요

1
데뷔못한작곡가

밤에 야릇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2
녹색라이트

허허ㅋㅋㅋ 이러면 곤란합니다ㅋ

0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녹색라이트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ㅋㅋ 아파트 단지 자체는 너무 좋은데 윗집 때문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0
논골바질이

윗윗집을 사겨 보시지

2
녹색라이트

윗윗집에 한번씩 돈 좀 찔러주고 새벽에 30분만 뛰어도 되냐고 부탁할까도 생각했었네요ㅋㅋㅋ

0
논골바질이

@녹색라이트 저라면 주기적으로 몇시간씩 놀다 오는 분위기 만들었을꺼에요 ㅎ

0
껌정꼬무신

우리 윗집 새키는 애가 3명이라 절때 이사 안갈듯 3명부터는 학교 우선 선택권이 있으니 꼴보기싫다

1
녹색라이트

헉.. 3명... 먼저 이사를 가시는게 빠를것 같습니다ㅜㅜ

0
내아이디만없대

어쩔 수 없이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주거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 애는 많이 낳으라고 함. 애가 뛰어다니고 울 수 있죠. 부모가 적당히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도 있고.. 아래층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야 하죠..ㅠㅠ 예전 아파트 윗집에 초등저학년 아들 둘이 얼마나 새벽까지 뛰어다니는지 거실 샹들리에가 계속 짤랑거림. 그땐 우리아들도 같은또래라 참다참다 살짝 얘기하려구 올라갔음. 윗층 애기엄마는 그정도 인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 조심하는 거 같긴 한데... 최소 밤 11시 넘어서는 못뛰게 해야하는데.. 맨날 다음날에 "뛰어서 죄송해요.." 또또 다음날도 "뛰어서 죄송해요...." 죄송하다는데 화낼 수도 없고.. 담에 엘베에서 그집애들하고 네식구를 만남. 38층이라서 내려가는 시간동안 뛰면 안된다고 내가 좀 뭐라고 함. 그때 애들 부모를 잊을 수가 없음. "이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지!!" 가 아니라 "ㅇㅇ아, xx야, 엄마 아빠가 부탁했었쟎니......." 훈육을 해야지 애들한테 부탁한다고 되나요? 그게 벌써 15년전 입니다;;;

1
녹색라이트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입주 할때부터 층간소음 이해한다 얼마든지 뛰어도 되는데 밤 10시 넘어서는 조용히 해달라고 했건만 매일 12시까지 뛰더군요. 어쩌다 한번씩 지인들 불러서 새벽까지 술파티 하구요. 생활 소음도 장난 아니였습니다ㄷㄷ 윗집도 딱 저렇게 말했을것 같아요ㅋㅋ 훈육이 아닌 부탁...

0

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