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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중대결함 관련 도움 부탁드립니다.(정상 운행 중 차가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 이후 기아자동차의 어이없는 대응에 대해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님들, 저는 2024년 11월경 EV3 차량을 출고하여 현재까지 운행중인 차주입니다. 운전경력 16년간, 이런 일을 겪은 적은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제조사의 안일한 대응에 너무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전기차를 운용하시거나, 차를 운행하시면서 언젠가 나도, 내 가족도 이런 일이 일어 날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어 봐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 커뮤니티글이라 가입이 되어있지 않으시면 확인이 되지 않으실 수 있으나 혹시나 링크 남깁니다.

https://naver.me/xk9RyEJY (운행 도중 차량 멈춤)


하기의 글은 제가 타 커뮤니티 EV3 차량 카페에 기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운행 중 차량이 멈추었다고 글을 썼던 차주입니다.

기아자동차의 대응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뉴스 및 언론 공론화와 변호사를 통한 민사소송 준비 중입니다.

혹시라도 도움을 주시거나,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기의 사건은 6월 1일 발생하여(6월 1일자로 처음 운행 중 차량 멈춤이 발생하였고 운행이 불가 하여 수리를 맡겼고, 절연모터 파괴라는 진단을 받아 모터를 통째로 교환 했습니다.), 차량은 6월 4일에 수리 후 다시 전달 받았습니다.

그 이후 문제 없이 운행중 6월12일 차량 시동 시 일전과 동일하게 전기차 시스템을 점검 하십시오(최종 수리 이후 재발생) 라는 문구와 함께 운행이 불가 하였습니다.

이후 재시동 후 정상 운행은 가능 하였으나, 일전과 같이 도로에서 차량이 정지 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기아 서비스센터를 통해, 기아 수원서비스센터(직영) 하이테크로 입고를 하자는 기아측 의견에따라 해당 센터로 입고를 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사고가 발생하자마자(6월 1일 최초 발생 시) 기아측에 해당 사고에 대해 무상수리 및(무상보증 범위 내에 있습니다.) 차량 운행 중 차량이 갑자기 설 만큼 큰 문제라면 해당 문제에 대한 원인 규명을 강력하게 요청 하였습니다.

우선 기아수원서비스센터 하이테크의 의견은

* 처음 고장 Issue 는 전달 받은 것과 같이 절연모터의 파괴가 맞으며 원인은 수십 수백가지의 여러가지 문제로 발생 할 수 있어 정확한 고장 원인에 대해서는 안내하기 힘들다.

→ Issue 가 발생한 부품에 어떤 위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Fact이며, 해당 부품은 기아의 부품이 아닌 모비스던 협력업체의 부품이라 본인들이 대략적인 이유만 알지 구체적으로 알지도 못하며, 내부 프로세스상 알려 줄 수 없다.

* 두번째 Issue 는 냉각수 관련(여러 유저분들이 겪고 계신) 어떤 이슈로 첫번째 모터의 절연파괴와는 다른 이슈이며, 약간의 방향성이 다른 문제로 운행 도중에 발생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처음 발생한 문제와는 또다른 문제의 개념이며 모터교체만큼 심각한 사안은 아니다. - 냉각누 누수 관련문제로도 운행 중 차량 멈춤 사례 또한 다수 발견 하였습니다.

상기가 기아 서비스 센터의 의견입니다.

 

해당 의견에 대한 제 요구사항 입니다.(과한지 제가 진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명확한 모터 절연파괴의 사유(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차량이 설만큼의 중대한 문제라면 기계적으로 이해가 힘들더라도 이유는 알아야 겠다, 절연파괴라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

2. 해당 이슈, 냉각수 이슈등 여러 문제로 시동꺼짐이나, 유사 이슈가 발생 되었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나 EV3 출고 이후 절연파괴로 인한 운행 중 정지 Case / 동일 Case 가 몇 건 발생 하였는지 알려 달라.

3. 추후 동일 증상 발생 시(몇년 있다가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일주일 내에 증상 재발 했습니다.)어떻게 조치 할 것인지?

세가지에 대해 요청 하였으며, 제 요청에 대한 기아 수원 서비스센터의 의견입니다.

 

1 -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대략적인 이유는 추정이 가능 하지만, 추후 해당 부품 제조사에서 1차적으로 원인 규명을 하고 이후에 기아자동차 QC 팀의 업무이며 우리가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고지할 의무도 없다.

2 - 알려 줄 수 없다. (알려지면 공식적으로 해당 문제가 정말 중대한 결함인지 추후 문제소지가 있겠죠?)

3 - 차량 고장이라는게 완벽히 수리해서 고객에게 전달해도 그 다음날, 일주일 후 , 한달 후 , 일년 후 동일증상이 어떤식으로 발현할지 아무도 개런티 할 수 없기에, 해당 사항에 대한 추가 조치 사항은 없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상식적으로 상기 기아서비스센터의 답변이 이해가 되십니까?

본인들 요지는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의 보증기한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 기한내 우리는 해당 문제만 잡아서 출고시켜주면 되지, 그 문제가 어떠한 중대결함인지는 알려 줄 수도 알려줄 의무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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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찍찍

글에 적혀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현대, 기아 전기차는 ICCU 결함 문제로 언제든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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