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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73사단 예비군 사망사건도 그냥 묻히는건가?

쌍용훈련이든 작계훈련이든, 대기 의료진이 없었고

사람이 의식 잃고 쓰러진지 무려 50분, 골든타임의 10배도 더 지난 시간에 119에 옮김

이런데도 이것도 그냥 스리슬쩍 소리소문없이 묻히는건가?


2023년에는 훈련 중인 예비군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는데, 

11시 15분경에 발생한 환자를 12시 30분에 의료진 투입시키고 오후 1시에 병원으로 보내서 죽게 했다. 

골든타임. 11시 15분에 통증 호소한 환자를 2시간이 다돼서야 병원으로 보내서 죽게 하고는, 그냥 흐지부지한 것.

그들은 우리 국민이 아니었을까?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아닌가?


결국 빽 있는 부모, 돈 있는 부모 못 만나고

없는 부모 만나면 꼼짝없이 죽는 시대가 왔다.


추가... 한 사람의 주변에 멘토? 혹은 현명한? 어른 1명이라도 있다면, 그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면서 안 겪어도 되는 사회적 비용(부상, 산재, 정신질환, 사고)과 사망률이 확 줄어드는 것은 있다. 그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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