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버러지들의 논리[2]
K5 2012 누우엔진
199,000 KM
*현상: RPM 올려도 속도가 잘 안오름, 연비저하, 가속중 엔진경고등 1회 점등 후 정차시 사라짐.
*정비소 방문시: 현상 설명후 정비사가 꽉 밟더니 백연 매우 심함
촉매쪽 까보더니, 엔진쪽에서 엔진오일 넘어온 흔적있음.
*정비사 진단 결과: 엔진 보링 및 촉매 교체
K5 누우엔진 엔진오일 과다 소모로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체크 및 보충했었어야했는데
그게 안되어 지금까지 온듯 함
--> 본인도 인정. 7~8000KM 마다 엔진오일 교체만 해줬지 보충은 안함
그리고, 처음 현상 발생되었을때 다른 정비소 갔는데 거기선 아무문제 없다하였음 그래서 그냥 타고 다님.
다른 정비소 몇 군데 더 들러서 확인해보고 거기서도 엔진 보링 해야한다면
그대로 진행하면 될까요? 보통 엔진 보링 하면 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댓글 19
차를 바꾸시는것도 고려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보링만으로 원상태가 된다면 몰라도 앞으로 미션. 하체. 연료 흡기 냉각 계통 돈들어 갈일이 꽤 있을듯 하네요 보통 차령 15년 누적키로 20만 정도 넘어가면 돈들어갈일이 줄줄이 생깁니다 물론 수리하며 탄다면 계속 탈수는 있지만 수리후 향후 몇년정도 더타실건지 계산 해보며 차량을 바꾸는게 나은지 판단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목돈 들여서 고치고 고친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고치다 보면 현재 차량가액 보다 많은 지출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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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마스터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레벨 떨어지면 오일리크 전용 누유 방지제나 씰.가스킷재생제 오일트리트먼트 같은 케미컬류 상황에 맞게 검색 해보시고 적당한 금액대에 후기가 좀 괜찬은거 섞어서 혼용하시지는 말고 한가지 정도 써보시는것도 임시방편이 될수도...
감사합니다. 엔진 보링 안하고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보충만 하면서 좀 더 타볼까 합니다. 타 정비소에서는 경고등이 안떠서 진단 불가, 수리할거 없음이라는데. 뭐, 차 죽을때까지 타보고 그때 차를 바꾸던지 해보죠.
감사합니다. 원수님.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차를 바꿀까, 보링을 할까 이 두가지에서 너무 고민이 되었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 결정을 한듯합니다. 차 맛갈때까지 보링없이 타는걸로. BUT, 엔진오일 먹는 차량이니 주기적으로 보충해주고 더이상 악화 안되는 방향으로 타는것으로. 감사합니다.
오일 소모가 계속된다면 촉매가 죽습니다.
촉매 40%정도 맛간듯 합니다 확인해보니,, 그렇다고 차 값 뭐 300도 안하는데 300가까이 주고 보링하기는 아까워서 그냥 주기적으로 계속 보충하면서 탈 예정입니다. (아직까진 스캐너 물렸을시 이상이 없음),, 경고등 뜨면 그땐 차 죽었다 생각하고 폐차후 차를 바꾸는게 답인듯 합니다.
촉매가 맛탱이가 가면 자동차검사 통과가 안되니 검사때 까지만 보충하면서 타다가 폐차나 판매 추천드립니다. 검사를 안받고 과태료로 납부하고 그냥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 과태료는 최대 60만원 이고 몇달간 안내고 있으면 30% 감면을 해줄테니 납부하라고 독촉장이 날아올 겁니다. 그때 납부하면 42만원을 내고 폐차할 때까지 자동차 검사를 안 받으면서 타시면 됩니다. 과태료를 내고 자동차 검사를 안 받으면 그 뒤로 새로운 검사 일정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걸로 끝입니다.
이번 검사때가 관건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진마스터 직접 가서 불합격 되면 고쳐서 검사 다시 하셔야되요 대행해주는데 가서 물어 보시고 된다고 하면 거기서 진행 하세요
고쳐서 타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오일보충해서 타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그리고 단골 카센타있으면 이야기 잘해봐서 차를 판매하고 다른걸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랜져HG 36KM뛴거 중고와서 4개월뒤에 엔진오을 누유있어서 보링했습니다. 보링을할까, 오일보충해서 탈까하다 보충해서 타는건 한계가있다해서 고쳐탔는데 차에대한 정도 떨어지고 36만KM다보니 하체도 엉망이고 해서 그냥 판매하고 다른차를 샀습니다. 다행히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엔진보링을 해서 타고다닌들, 키로수가 많아서 하체나 다른쪽에 슬슬 문제가 나타날겁니다. 정말 5년이상 타고 다닐거다 하시면, 엔진보링하고 하체까지 다 털어야 됩니다 대략 견적 500은 잡아야 될것같은데, 차량판매대금 + 차수리500 K7 LPI로 가시는게..
제기준에서는 그냥 폐차 한표. 엔진보링까지는 어찌저찌 타협할수 있다지만 신품촉매+엔진보링이믄 가액이 넘어갈꺼에요. 재생촉매는 그닥 추천드리지 않아서..
에프터마켓 촉매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엔진마스터 폭.탄
내용 참고토록 하겠슴니다..ㅠ 안그래더 보링해야한다던 정비사가 현기 인증 받은 에프터마켓 제품 쓴다고 하던데,, 폭탄 장착은 하면 안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윗 분들 의견 종합해서 새차 뽑는걸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진짜 평소에 관리하는 정도아니라면 20만KM면 차량 교체도 시각히 고민해보는게 맞는거 같아용
50만은 탈 거라 마음 먹었는데, 엔진오일 먹는지도 모르고 보충 없이 탔다가 이 꼴이 났네요..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LF쏘나타 2.0가솔린 누우엔진 12.5만 키로 탄거 냉각계통문제로 실린더헤드 변형와서 보링한 재생 엔진으로 교환한적이 있습니다 올해 3월말에 했는데 아는분 통해서 270만원 들었네요 실린더헤드 수리는 100만원 정도 하는데 오래탈거면 보링한 재생엔진으로 교환하는게 낫다는 판단이 들어 돈을 좀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