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을 앞두고 18일 마지막 담판에 나선 가운데,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및 상한선 폐지 명문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총파업 위기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정부 또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 노조 측은 정부의 긴급조정권 언급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회사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극단적인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국가 전략 산업의 위기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청와대와 정부 각료까지 나서서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한편, 국내 증시는 미국발 인플레이션 공포와 중동발 물가 불안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속에 개인 투자자들이 피난처를 모색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출범 소식에 침체된 건설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 참여를 둘러싼 한화의 행보와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등 산업계의 변화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드론 공격 소식과 함께 에볼라, 한타 바이러스 등 글로벌 보건 이슈도 함께 보도되며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사회>
?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최후 담판에 나섰으며, 이재용 회장의 대국민 호소와 노조의 대화 복귀로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향후 5년간의 자산배분 계획에서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했으며, 이는 최근 반도체주 중심의 코스피 급등에 따른 조치입니다.
? 5월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예상되며, 기상청은 밤부터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인천에서는 돈을 받고 사적인 복수를 대행해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전국 6.3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총 58명의 후보 중 15명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 시민을 길러낼 교육감 후보들의 면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강원 소양호 상류에서 한 달 넘게 붕어 집단 폐사 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산란을 위해 올라온 붕어들이 알도 낳지 못하고 죽어 어민들의 생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며, 취약계층을 제외한 국민 70%가 최대 25만 원을 받게 됩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이는 백악관이 발표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 팩트시트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합의 가능한 종전안을 신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대규모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자국 기준에 따라 관리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이란과 협력하는 선박에만 통항을 허용하는 방안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를 논의하며, 이를 '좋은 협상 칩'으로 언급했으나, 대만의 독립 시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탄핵에 찬성했던 공화당의 빌 캐시디 연방 상원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 이번 주 세계 정세는 미중 정상회담 직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 미중러 3각 외교 구도가 재가동되는 가운데, G7 재무장관 회의 등 주요 국제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가 이란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나, 한국전력 측은 파견 직원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IAEA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여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받고, 한국의 대미 투자 및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 마지막 담판이 진행 중이며,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후보자 간 치열한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단일화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에 대한 암살 모의 등 테러 위협 제보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공동 전선을 구축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 북한 여자축구팀은 방남 이후 비공개 모드로 훈련에 임하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증권금융>
? 금리 인상 가능성과 반도체 경기 호황이 맞물리면서 코스피 지수가 8000선에 근접하는 등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사모신용 시장에서는 상환 능력 심사와 담보 실사를 강화하는 등 기관들의 신용 평가 기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 정부의 압박에 따라 금융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한 지 하루 만에 장기 연체 채권 정리 수순에 돌입하며 취약 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은 원·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 금리 변동에 따라 코스피 주식을 대규모로 순매도하며 자산 재조정과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 새마을금고는 체질 개선과 수익성 해법 모색에 분주하며, 인프라 개발을 통한 서민 금융 실현과 가계 대출 취급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 중소기업 신용등급 하락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신용 경고등이 켜지며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10년을 맞아 비대면 편의성은 개선되었으나,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부담 완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근본적인 신용평가체계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오픈AI의 GPT-5.5가 사이버 보안 역량 평가에서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앞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AI 해커의 공격 역량 또한 상향 평준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KT는 울릉도 앞바다를 운항하는 울릉크루즈 선내에 스타링크를 설치하여 바다 한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 KAIST는 류석영, 배충식, 이도헌 세 명의 교수를 차기 총장 최종 후보로 압축했으며, 이르면 다음 달 표결을 통해 총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 네이버를 사칭한 피싱 메일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네이버 유료 구독 서비스 결제 안내를 위장하여 계정 비밀번호를 탈취하려는 시도입니다.
? 미국 첫 SMR 건설 승인을 받은 테라파워가 한국의 소듐냉각고속로(SFR) 안전 시험 시설 기술을 매입하며, SFR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 굽히면 신호가 3배 강해지는 초박막 광소자가 개발되어, 휘어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웨어러블 센서 및 유연 광학기기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달 12일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이 전망됩니다.
<생활문화>
? 최근 미중 정상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와인을 마신 사실이 보도되었으며, 조계종 연등회에는 로봇 스님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 충북 청주의 스마트브루어리는 홍삼 증류주를 통해 한국술 세계화를 노리고 있으며, 춘천시는 지역 양조장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 베트남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반미가 CNN이 선정한 '아시아의 길거리 음식 50가지'에 포함되었고, 미국 토크쇼에서는 한국식 소맥 제조법이 소개되었습니다.
? 올리브영에서는 '마이쮸 토마토'가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판매되고 있으며, 커피 전문점의 수박 주스는 생과일이 아닌 착즙 원액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와인 관련 기사에서는 몽라셰의 잠재력과 퓌리니와 샤샤뉴의 스타일 차이를 분석하고 있으며, '불닭 신화'를 만든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남양유업, 오뚜기, 대상 등 식품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풀무원은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SIAL PARIS 2026은 미래의 식탁 트렌드로 '비건만으로는 안 통한다'는 점을 예고했으며, GS25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중국산 로봇개가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날씨>
? 5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특히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는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이고 있으며, 강한 자외선과 오존 농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이러한 고온 현상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등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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