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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보조사 여러분 영화 보러 가시는건가요

 

장애인 콜택시'는 여러분들의 전용 택시가 아닙니다.
정작 병원 한 번 가기도 힘들어 콜택시 배차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중증 장애인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놈들은? 본인들 영화 보고 싶다고 그 귀한 콜택시를 불러댑니다. 놈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진짜 필요한 분들의 '생존권'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2. 팝콘 냄새 뒤에 숨은 '문화누리카드' 절도.
영화관에 도착하면 장애인 명의의 '문화누리카드'가 나옵니다. 영화 티켓은 기본, 여러분들 입에 들어갈 팝콘과 콜라까지 싹 다 장애인들의 카드로 결제합니다. 영화 내용도 모르는 장애인분들을 앉혀놓고, 놈들은 공짜 영화에 공짜 팝콘까지 먹으며 자기들끼리 데이트를 즐깁니다. 이게 '문화 체험'입니까? 놈들의 '무전취식'입니까?
3. 조작된 활동일지의 가면.

이렇게 다녀와서는 활동일지에 기가 막히게 적어놓죠. **'문화 체험을 통한 정서적 재활'**이라고. 놈들이 즐긴 영화가 장애인의 재활입니까, 보조사들의 유흥입니까? 국가 보조금과 장애인의 복지권을 뺏어다가 자기들 유흥비로 탕진하는 .정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일부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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