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시골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 한강뷰 아파트로 모시겠다는데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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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하의마트러가요BEST

어머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게 최고의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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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통꾸기BEST

나도 이젠 조용한게 좋다. 경제활동 할때나 도시지, 사람이 제일 스트레스제공.

25
니가행복했음좋겠어BEST

그냥 용돈이나 마니 보내드리는게 효도임. 자주 찾아뵙구 ㅋ

22
파인스님BEST

누군가의 행복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큼... 본인의 관점이 아님...

5
바람부는사원

어머니랑 이야기 잘 하고 어머니 하자는대로 해그냥. 니가 조금 더 바빠질 뿐 어머니한테는 그게 좋아.

5
36기통꾸기

나도 이젠 조용한게 좋다. 경제활동 할때나 도시지, 사람이 제일 스트레스제공.

25
파인스님

누군가의 행복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큼... 본인의 관점이 아님...

5
니가행복했음좋겠어

그냥 용돈이나 마니 보내드리는게 효도임. 자주 찾아뵙구 ㅋ

22
하의마트러가요

어머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게 최고의 효도

32
가평아름다운들

그냥 어르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 최선입니다.

2
지디쿨

그동안 뭐하고 이제서야 돌아가실때 되니 갑자기 모신다고 하니까 그런 반응이지...

3
오공엠지

부모님 뜻도 중요하다.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님 병환 때문에 병원에 동행해야 하는 자식의 불편함은 어쩔 것인가? 긴 병에 효자 없다는데 그 불편함을 부모님은 아시는가? 의견이 조율돼야 한다. 어려운 문제다.

-1
카라샤르

한강뷰보다 시골뷰가 더 좋고 한강산책보다 동네마실이 더좋음

3
스닉이하

어머니의 뜻을 따르는게 최고 서울 올라오셔도 몇일 못 버티고 다시 내려간다 하실꺼임 ㅋㅋㅋㅋㅋ 살아온 환경을 무시 못함 친구들도 그렇고

3
멧돼지잡는날

노년의 삶이란 주변에 말동무할 친구들많고 자식 손주들 자주 얼굴볼수 있으면 행복 생활비나 용돈 부족하지 않게 보내드리고 얼굴 자주찾아뵙는게 최고의 효도임 가끔 모시고 해외여행같이 가는것도 추천

1
디디스

병원... 좋은데.좋은병원있다고 영원히 사는건 아니지... 그렇다고 작은병으로 죽는거도 아쉽고. 딱. 이거다. 하는 답은 없.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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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파더

시골에서 한 평생 사신 분들은 아파트 못 견뎌요. 그리고 시골 친구분들 다 거기 계시는 거 정서적으로도 매우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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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0n

친구가있길하나 가족들을 하루종일 볼수가 있긴하나.. 꽁냥꽁냥 누렁이랑 동네 친구들이랑 놀겠다는데. 애나 어른이라 쌩판 타지에 가져다 놓으면 친구가 자동으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2
꼬추마왕

한강뷰 아파트 거주할 능력이면 가사 도우미 고용해서 모친 돌보게 하면 되지. 그리고 노인들이 환절기에 많이 돌아가시는데 계절 변화도 견디기 힘든 노인에게 무슨 서울 한강 아파트 뷰? 그냥 자랑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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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매일 누가 붙어서 케어해주면 미국인들 못가겠나... 그게 아니면 고향서 사시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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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주범이다

이게 바로 서울 강남 집한채 부자가 못떠나는 이유. 보배 댓글이야 집팔아서 편하게 살아라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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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냔

할머니 살아 생전에 지방 소도시에서 동네 친구 분들이랑 성당 교우 분들이랑 아주 잘 지내시고 계셨어요 당시 연세가 팔순이 넘으셨어도 특별한 불편함 없이 성당도 동네 마실도 잘 다니셨는데 서울 사시던 큰아버지가 느닷없이 모시고 올라가서는 2년도 안되 친구분 하나 없는 여의도 아파트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어요...그냥 지방에 계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아직도 가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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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투가넷

평생을 시골에서 농사 짓고 사시던 분을 덜컥 도시로 이주 시키는 건 사실상 닭장속에 가두는거죠. 텃밭 일구면서, 마을 사람들과 가족 같이 지내면서 식사도 같이 하고, 가족보다 더 가까이 지내는데 도시 오면 그냥 감옥이죠. 오히려 없는 병도 생기고, 못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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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시키고치호나보카

아들이란 사람도 하루아침에 뉴욕 맨하튼 허드슨강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할 일 없이 주는 밥만 먹고 남은 여생 살라고 하면 살수있을까? 그게 진정 호강일까?? 아들 편하자고 부모의 평화로운 일상의 삶을 희생 시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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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내

평생 시골사신분들은 그동네가 최고입니다 어쩔수없어요 어머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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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정

한강뷰 아파트면 팔아서 영양 내려가면 자녀들도 아주 편하게 살것구먼... 노인네 살던데 자유롭게 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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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리어

뒷산에서 잘 자라고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 뽑아다가 물 자주 줄 테니 도시 한 복판 고작 열 평짜리 마당에 심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0
april

마을회관 가면 평생보던 친구며 동생들이며 얼마나 좋은데... 한강뷰가 천국이라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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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마

자식이 뭘 몰라도 한참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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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양자역학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지금 수십년째 살고 있는 시골이 더 익숙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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