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수리 관련해서 너무 답답해서 의견 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2026년 4월 11일 차량 계기판에 오류 경고등이 떠서 동네 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정비사분이 배터리 수명이 30% 정도라면서 오류 원인이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배터리 포함해서 이것저것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총 수리비는 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량 출고 직후 동일한 계기판 오류가 다시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이후 같은 문제로 2번 더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오류만 삭제해주고 근본적인 수리는 안 됐습니다. 마지막에는 자기들도 원인을 모르겠는지 직영 서비스센터 가보라고만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부터 “계기판 오류 해결” 때문에 방문한 건데, 결과적으로는 40만원 쓰고 증상은 그대로입니다.
업체 측은 “수리 전에 해결 안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원인이라고 설명받은 부분을 믿고 수리 진행한 거라 납득이 잘 안 됩니다. 만약 처음부터 정확하지 않은 추정이었다면 최소한 이후 조치나 비용 조정 이야기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결국 다른 업체나 직영센터 가서 다시 점검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추가 비용도 또 들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제가 과한 요구를 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 환불이나 조정 요구가 가능한 상황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억울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사실 법적으로 해도 환불은 힘들지유
어느정도 타협은 해보세요..
빵구나 띠우고 오일교체하고 실력없는 카센터들 졸라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