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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30대에 대한 단상.

최근 도로에서 만나거나 배그에서 만난 요즘 아해들에 대해 진하게 느낀 점을 몇가지 정리함.  조카들과 대화하거나 하는 등도 포함.

 

1. 친절함. 

2. 해야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정말 잘 구분함.

3. 단체생활에 필요한 생활 방법에 대해 상당한 지식이 있음.

4. 나에게 필요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정확히 구분함.

5. 대체로 자신의 행동방식, 생활태도 등에 대해 확고한 기준이 있음.

6. 위의 기준과 다른 양식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는 방법을 잘 앎.

7. 무슨말을 하면 상대 자존감을 긁할지 너무 잘앎.

8.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친구라고 믿음.(친구 없지....... 라는 말이 가장 큰 욕임. 부모는 돌아가신지 오래 됐음.)

9. 자기 혼자만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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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은 자기 기분이 좋을 때 패턴임. 기분 나쁜 상황이나 사람을 만나면 돌변함.

2. 정확히 자기 할 말만 함. 다른 사람이 자기를 긁든 말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 중에 해도 되는말만 함.(자기에 대해 알 마음이 없음. 사실을 말하면, 못 들은 척 함.)

3. 어떻게 해야 단체에 속하는 지 잘 알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을 철저히 배제함.

4. 누구와 잘 지내면, 다른 누구들과는 대충 건성으로 지내고, 안 친해도 괜찮음. 심하면 그냥 싸움.

5. 기성세대의 사회질서는 사라진지 오래됨. 돈이 최 우선이고, 돈을 위해서만 무엇인가 함.

6. 따 시키는 건 일도 아님. 아예 자신들의 세상에서는 매장 시킴.(안 섞이면 되긴 함.)

7. 유튜브인지 등에서 들은 몇가지 단어가 있음.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따 시킬 땐, 그 단어만 사용함.

8. 어려서 부터 "엄마 없지?"라는 말을 많이 하고 많이 해서인지 요즘은 덜 함. 대신 "친구없지?"를 시전함. 대체로 친구가 없는 애들은 학폭의 대상이 되었던 기억이라서인지.....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듯 함.

9. 자기 주관이나, 가치관 등에 대해 말하지 않음. 아예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음... 아마 커 오면서 그런 자기 주장이나 가치관들을 말하면, 친구를 잃는다는 강박으로 인해, 그냥 모두의 생각이 내 생각이다. 라고 철저하게. 개인적인 사고방식은 말하거나, 생각하지 않음. 즉, 다수의 생각이 내생각. 끝.

 

※ 미안함을 느끼거나, 못 느꼈더라도 겉으로라도 표현하거나,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마음이 전혀 없음.(그러면 큰일 남.)

 

※ 사건이나 사고에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다고 느끼면, 철저히 밟음. 매우 작은 일로라도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내야만 함.(자신에게도 사과는 죽음보다 싫은 일이지만, 그걸 받아내야만.... 상대방을 뭉겠다고 생각하는 듯.)


저는 오늘부터 요즘 어린(?)애들과 말 안 섞고 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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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기괴룡둘리

405060도 그런사람들 있긴한데 불리하면 입꾹닫 성향이 2030이 많은편 말한마디가천냥빚 갚는다는 거를잘모름 그래서 휘발성인맥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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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뚠뚠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말만 하는게 상책임. 2~30대뿐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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