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혈압 봐주새우~(8)
인천에 살 때인데 빌라 두 동이 마주보고 있는데 한 쪽은 막힌 곳이에요
그런데 입구에 어떤 차가 막고 있는데 전화해도 안 받더군요
그래서 한 30분 기다렸나? 어떤 아줌마가 다른 곳에서 오더니 차 문을 열고 타는 겁니다
"아줌마 어디 오셨는데요?" 하니까 다른 곳 가르키며 "ㅇㅇ빌라요" 이러는 겁니다 ㅋㅋ
"아니 다른 곳에 왔는데 왜 여기다 차를 세워 길을 막고, 전화도 안 받고 그래요?" 하니까
"왜요? 안 돼요?" 라고 하더군요
"아줌마 사는 곳은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이 차 대도 돼요?" 물어보니까
"안돼요" 이지랄.... -_-
진짜 쌍욕에 죽통을 갈겨 버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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