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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민성발작 노출가능한 특정 색상 LED 발판 밟는 게임

점점 더원지는 날씨에 아이들과 실내 놀이시설을 많이 이용하게되는데 실내 특정 색상 LED 발판 게임이 눈에들어와 알아보는중 몰랐던 정보가 있어 공유합니다

 

제한시간 내 특정 색상 LED 발판 밟는 게임 이용 중 아동이 의식소실후 응급실 이송 산소포화도가 82%까지 급감하여 최상급 병원으로 전원하는

위중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울산 지역 초등학생 실제 발생 사례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87201?sid=102  )를 

접하고 좀더 자세이 알아보니 1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행안부에서 ‘광과민성 발작 예방 가이드북’ 발간(2026.03) 되었고 

울산교육청에서는 사고 전파 및 안전 지침 마련되었네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가이드라인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소중안 우리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알고있으면 좋은 내용일듯합니다 

 

 

광자극으로부터 보호자의 주요 체크리스트

1) 아동의 눈 피로도 및 멍해지는 증상 유무 확인

2) 시설 측의 광자극 위험 사전 안내 여부 확인

3) 사고 시 CCTV 제공 여부 사전 체크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위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시고,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에도 적극 전파 부탁드립니다.

 

 

https://www.news1.kr/local/ulsan/6152377

초등생 쓰러뜨린 '번쩍이는 LED 게임'…정부 지침은 1년 뒤 나왔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조민주 기자

행정안전부, 광과민성 발작 예방 종합 가이드북 발간
'사회적 인식변화 첫걸음' 평가…법적 의무 없어 한계도

본문 이미지 - LED 발판 게임. (업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뉴스1
LED 발판 게임. (업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의 한 놀이시설에서 LED 발판 게임을 하던 초등학생이 광자극으로 쓰러진 사고가 발생한 지 약 1년 만에 행정안전부가 광과민성 발작 예방 안전지침을 마련했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026 광과민성 발작 예방 종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울산 중구의 한 놀이시설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A 군이 LED 라이트로 빛나는 발판을 밟는 액티비티 게임을 약 10분간 이용하던 중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 군은 의료진으로부터 '광자극에 의한 경련' 소견을 받았으며, 약 8시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어두운 공간에서 빠르게 전환되는 조명과 색 변화가 광자극에 민감한 어린이·청소년에게 잠재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광과민성 발작은 어두운 곳에서 강한 깜빡임이나 번쩍이는 빛에 뇌가 과민하게 반응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비교적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학부모와 교직원, 시설 관리자, 콘텐츠 제작자, 기업 등이 일상 속 광자극 위험을 줄이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영상·게임 속 깜빡이는 화면, 공연·전시장 조명과 레이저, 키즈카페·노래방·게임장 등 조명 사용 시설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실내 놀이시설과 게임방의 경우 아케이드 게임 화면의 빠른 번쩍임, VR 기기의 플리커 현상, LED 조명 발판 등이 광과민성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예방 수칙으로는 영상이나 게임 화면을 일정 거리에서 밝은 조명 아래 이용하고, 깜빡이는 빛을 보면 즉시 눈을 돌리거나 감는 등 자극을 피하도록 안내했다.

시설 관리자에 대한 예방 기준도 담겼다. 키즈카페, 오락실, 노래방 등 시설 관리자는 조명과 영상·기기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설 내 잘 보이는 곳에 안내문을 부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직원에게 발작 전조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점검 대상에는 게임기나 스크린의 빠른 색 전환, 강한 점멸 효과 사용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이 광과민성 발작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권고 수준을 넘어 명확한 안전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덕수 한국뇌전증협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광과민성 발작은 뇌전증 환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가이드북은 누구에게나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린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제화가 쉽지 않은 측면은 있지만 단순히 처벌을 강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안전 기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주의 문구 부착에 그치지 않고 안내 의무와 조명·영상 사용 기준,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 등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이드북을 발간만 하고 현장에 맡겨두는 방식으로는 정착이 어렵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작 전조 증상과 응급 대처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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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TigerDongsBEST

아이들 놀이시설에서 발작 사고가 났는데 아직도 권고 수준이라는 게 더 충격이이네요.. 최소한 안전 기준은 법으로 강제해야 할거같습니다!!

5
Joypapayo

광 자극이 정말 위험하네요.. 이런 시설물 허가해준 정부 및 업체에서 무한책임을 져야 할 것 같습니다!!

4
TigerDongs

아이들 놀이시설에서 발작 사고가 났는데 아직도 권고 수준이라는 게 더 충격이이네요.. 최소한 안전 기준은 법으로 강제해야 할거같습니다!!

5
JUJU77

안전문제에서는 항상 사고터지고 수습수준으로 내놓는 방침말고 확실한 규제가 이루어져야 예방이 되지 권고해봤자 의미없다는걸 알텐데..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ㅠ

0
구리구리11

가이드북에서 그칠게 아니라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강화조치는 빨리 법제화가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어린자녀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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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프가이

기사내용 찾아보니 어디업체인지는 알겠네. 어른들에게도 위험한 수준이라는 전문가 글도 있는데 현실에서 헛웃음나오네요. 주변에도 시간단위로 예약해서 이용하는거 같은데 해당놀이시설의 위험성과 대처방식을 널리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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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자

다른 기사에서 봤어요. 어두운 룸에서 제한시간 내 LED발판 밢는 놀이시설 그곳이네요. 가격도 싸지도 않는데 아이사고에 CCTV도 안주고 CCTV 요청한 부모를 고소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같은 마음일텐데 주변에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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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링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이 필요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아이도 부모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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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고나

광자극은 이미 아이돌 무대에서 백댄서 쓰러지는거 있죠. 10년은 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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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햄늠

몇몇시설물에서 관련안내를 봤는데 위험한거였네요. 정부지침이 너무 늦었던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제라도 얼른 지침을 마련해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으랏차차반달

만약 저의 일이였다면 어땟을까 생각하니까 아찔하네요.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지침과 빠른대응이 필요할것같습니다.

2
바람구름따라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애들 데리고 무서워서 못 갈꺼 같아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기준을 기관에서 명확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2
유동구

아이들 놀이시설인데..강력한 법규제정과 이미 피해당한 아이들에 대한 피해보상, 시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2
로블아디

이런건 권고사항이 아니라 법적 규제로 포함되어서 관리해야한다고 봅니다. 시설 운영자에게 강한 처벌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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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235

성장기 청소년들은 출입을금지시켜야겠어요

1
Lna

광자극이 이렇게 위험한지 몰랐네요 안심하고 아이들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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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투

어린이 놀이사항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했네요. 법적 규제와 해당 놀이시설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문화 개선에 힘쓰면 좋겠어요!!

0
harhahraa

진작에 법제화 규제화 되었어야했다고 봅니다.. 지금에라도 이 위험성이 널리 알려질수있도록 빠른 대응이 필요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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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00

애기랑 동네 아줌마들하고 모임으로 놀러갈라했는데 기사보고 바로 취소했습니다 애들 노는데서 이런사고났는데 대처를 저렇게 할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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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량

초등학생이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이송될 정도의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입니다. 업체는 당시 어떤 안전조치를 했는지, 위험성 안내는 충분했는지 투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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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