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충격받는 여러가지들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특히 서양인들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긴 하는데 생각나는걸 적어보면...


1. 장례문화 - 3일장에 충격받음. 자기네들은 하루동안 슬퍼함. 그 다음날 일상생활로 돌아감. 

예전에는 5일장였다는 사실에 더 충격받음. 불과 반세기 전에는 1년장을 하셨던 분이 제법 여럿 있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기도 함.


2. 결혼문화 - 15분 뚝딱 결혼식에 충격받음. 특히 뷔페에 가면 다른 결혼식에 참석하러 온 사람들과 섞여서 식사한다는 것에 충격받음. 15분 결혼식에 결혼식 비용이 비싼 것에 더 충격받음.

물론 외국도 결혼식비용이 싸지는 않지만 그만큼 누림. 하루종일 파티하고 새벽까지 노는데 결혼식하는데 하루를 다 써버림. 한국인의 장례문화와 결혼문화가 서양과 정반대가 되어버렸음.

사실, 우리도 결혼은 15분이 아니었음. 예전에는 결혼은 마실의 축제였고 하루 내내 마실 축제였음.

결혼문화가 상업주의와 결합이 되어 변질된 것임.


3. 번데기 식생문화 - 서양에는 번데기는 그냥 벌레임. 이 벌레를 먹는것에 멘탈이 나가버림. 모양도 혐오스럽고 먹으면 틱틱 튀고 물 나오고 맛도 별로라고 느낌. 하지만, 번데기만큼 청결한 식재료도 없고 벌레를 먹는게 아니라 누에고치라는 애벌레를 먹는 것임. 가성비 쩔고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임. 

또한 미래에 대비한 휼륭한 식재료임. 번데기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번데기 유통이나 보관이 잘못되어서 그동안 사고가 터진 것임. 번데기만한 음식이 없음. 


4. 개고기 문화 - 한국인들이 개고기 먹는것에 서양인들은 멘탈이 나가버림. 한국인들을 야만인 취급함. 이건 사실 반박할게 없음.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지, 이제는 보신하는 음식이 얼마나 많음. 또한 소식하는 문화도 있고 비건주의자들 많음. 개고기는 도축, 보관, 농장관리 등등 여태까지 개선된게 전혀 없었음. 개고기 폐지는 잘했다고 봄. 반려견 문화가 대세인 지금에서 개고기는 식용을 하지 말아야 함.


5. 무인점포 -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대한민국만큼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난 나라가 없음. 이 차이는 제법 큼. 선진국 포함 무인점포가 없는 나라들이 대다수임. 우리나라가 무인점포가 늘어난 이유들이야 여러가지가 있는게 이게 조건이 맞아떨어지니까 되는 것임. 외국은 이게 힘듬.


6. 고공행진하는 집값 - 외국도 엄청 비싼집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건은 개인 저택이고 우리나라만큼 공동주택인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대단위로 집값이 고공행진하는 나라는 없음. 

높은 집값에 외국인들은 멘탈이 나가버림. 

그리고 이러한 집값에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이해하기 시작함. 

외국은 집에 저당잡힌 돈이 없으니 월급 받으면 받는대로 써버림. 심지어 저축이라는 개념도 없는 선진국들도 많음.


7. 그외 다수

 

다나위너.jpg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

CLJ

20세기 초 까지 프랑스에는 개고기가 정육점에서 유통됬다. 자기들 역사도 모르는 전체주의자들

1

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