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버스승객
오늘 애들데리고 4시간정도 나들이 다녀 왔는데
애들 케어, 애들과 말하기 다 제 몫
마치 그림자처럼 멀찍이 따라다니기만 하고
불만 있는 표정...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자기는 오늘 말 안할거라고 초반부터 말했다네요
휴...
제가 뭔 말만하면
그것도 모르냐 그것도 못하냐
생각좀 해라 .. 무시와 짜증이 일상이고
그냥 이젠 무시당하는거에 지쳐서 이혼생각이 또 나네요
이혼 생각이 주기적으로 나요 하...
애들이 어려서 아빠없이 빈자리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반,최대한 안 그러려고 하지만 맨날 이사람 때문에 심리적으로 지쳐서 애들한테도 그 영향이 가서 이혼하고 싶은 맘 반....
차라리 먼저 이혼하자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는 이혼은 절대 생각해본적도 없다는데
왜 태도는 사람을 정떨어지고 실망하게 할까요...
하 마음이 어지럽네요...


댓글 9
대화가 안통하는 이유가 있것죠.
그래도 동행하고 안하고 차이는 분명 있을거에요.^^
연휴고 차도 많이 밀리고 날씨 더워져서 바깥나들이 쉽지 않았을거에요.
대화가 안통하는 이유가 있것죠.
양쪽 말씀을 다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뭔가 이유가 있을 수도
죽빵 날려보세요
이건 남편말도 들어봐야지 같이 욕하죠..본인 잘못한건 쏙 빼놓고
남편이 왜 그러는거래요??
나중에 물어보니 그날 기분 안좋은건 아니었는데 그냥 말하기 싫었대요. 근데 아이들이랑 같이간곳에서 부모로써 그런 행동을 한것에 대해 실망감이 크네요...
@zxc1122 부모로써 그런 행동을 한것에 대해 실망감이 크다 라고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다른글 쓰신것도 봤는데 혼자 끙끙 앓는것보다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아보시고 지금 이혼을 해야한 깊게 고민중이다 라고 대화해보해보세요.